포스코건설, 분당 현장 직원 또 코로나 확진 판정, 3번째 확진자


   포스코건설이 건설현장에서 3번째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면서 비상에 걸렸다.


27일 성남시청에 따르면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포스코건설 현장에서 근무하던 직원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용인시에 거주하고 있다. 이에따라 포스코건설은 분당 공사 현장을 다음달 3일 까지 폐쇄 조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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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날 포스코건설이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건설 중인 여의도 파크원 현장에서 확진자가 나와 현장이 폐쇄조치 됐다. 현장사무실에서 현장관리업무를 하고 있는 본사 소속 직원 B씨가 이날 코로나19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 현장은 이날 오후부터 임시 폐쇄됐으며, 영등포구는 방역 등 후속조치를 실시했다. 이 직원은 자택 주소지는 인천이지만, 평일에는 여의동 숙소를 이용했다. 지난 21일 발열 증상을 보였으며, 22~23일 주말에는 인천 자택에 머물렀다. 24일 현장으로 출근한 이후에는 여의동 숙소에서 지냈다. 26일 오전 여의도성모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이날 오후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여의도 파크원은 약 4만6465㎡ 부지에 지하 7층~지상 69층·지상 53층 규모의 오피스빌딩 2개동과 8층 규모 쇼핑몰 1개동, 31층 규모 호텔 1개동을 짓는 대형복합시설이다. 올해 7월 준공 예정이다.


이에 앞서 26일에는 포스코건설 분당현장에서 근무중인 C씨가 확진판정을 받았다. C씨는 지난 15~16일 대구를 방문한 직장동료와 지난 20일 오전 11시 마지막으로 만난 것으로 확인됐다.

유인호 기자 sinryu007@asiae.co.kr [아시아경제]



여의도 파크원 공사현장,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폐쇄


오는 7월 준공 앞둬...현장 직원 중 확진자 발생

포스코건설 "방역 등을 위해 공사현장 폐쇄"


 오는 7월 준공을 앞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파크원'(Parc.1) 공사현장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폐쇄됐다.


 

서울 여의도에서 바라본 파크원의 모습. 2019.08.01 kilroy023@newspim.com




2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포스코건설은 현장 직원 A씨가 코로나19 검사 결과 양성반응이 나와 이날 오후 파크원 공사현장을 폐쇄하고 방역 등 조치를 실시했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파크원 현장 직원이 이날 오후 2시께 최종 확진 결과를 받았다"며 "이후 보건당국 조치에 따라 방역 등을 위해 공사현장을 폐쇄했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26일 포스코건설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분당 더샵 파크리버' 공사현장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폐쇄 조치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kimjiy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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