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달달~한 '이 음료' 세잔, 혈관 건강에 도움

     하루에 코코아 세 잔을 마시면 말초동맥질환 증상이 개선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시카고 노스웨스턴대 연구팀은 60세 이상의 말초동맥질환 환자 44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6개월 동안 하루에 세 잔 코코아 음료를 마신 그룹과 위약 그룹으로 나뉘었다. 그 결과, 코코아를 마신 사람은 코코아를 마시지 않은 사람보다 6분 보행 테스트에서 최대 42.6m 더 걸었다. 또한 MRI(자기공명영상) 촬영 결과, 다리로 흐르는 혈류(피의 흐름)도 20% 증가했다.

Cocoa /Feed The Trap


 

Healthwatch: Study Suggests Cocoa Helps Patients Dealing With Certain Artery Disease


NEW YORK (CBSNewYork) — Still eating those Valentine’s chocolates and feeling guilty about it?
There have been studies that say chocolates are good for your mood and your heart.



Well, as CBS2’s Dr. Max Gomez reported Monday, chocolate could also be good for a serious disease.

It’s actually the cocoa chocolate is made from, and the serious disease is called peripheral artery disease or PAD. It affects millions of people and it can be debilitating. The same disease process that narrows and blocks arteries in the heart, also happens in the le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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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york.cbslocal.com/2020/02/17/peripheral-artery-disease-cocoa-chocol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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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초동맥질환은 팔·다리로 향하는 말초동맥이 좁아지고 막히는 질환이다. 가장 흔히 나타나는 증상은 걷을 때 다리 근육에 통증·압박감·경련 등을 느끼는 것이다. 초기에는 다리가 저린 정도지만, 심해지면 걷기가 어려워지고, 감각이 마비되거나 피부 조직이 괴사하기도 한다

Recipe for Perfection
(하루에 코코아 세 잔을 마시면 말초동맥질환 증상이 개선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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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팀은 이번 결과가 나타난 원인에 대해 코코아 속 '에피카테킨'이라는 성분을 원인으로 꼽았다. 에피카테킨은 플라보놀의 일종으로, 말초동맥질환이 있는 환자의 미토콘드리아 활동을 향상시킨다. 미토콘드리아는 음식을 에너지로 전환하는 세포의 발전소 역할을 한다. 연구팀에 따르면 미토콘드리아 활동이 증가하면 혈류가 증가하고, 근육 건강도 개선된다.

연구를 주도한 메리 맥더모 박사는 "이번 연구는 비교적 저렴하고 안전한 제품인 코코아가 말초동맥질환자의 근육 건강과 보행 성능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음을 밝혀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피카테킨을 풍부하게 섭취하기 위해서는 카카오 함량이 85% 이상인 다크초콜릿으로 만들어진 코코아를 마셔야 한다.

이번 연구는 미국심장협회 저널 '순환기(Circulation)'에 최근 게재됐다.
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전혜영 헬스조선 인턴기자

출처 :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2/17/202002170190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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