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합성', 촉각 로봇 핸드 상용화 VIDEO: e-Rubberの「触覚ハンド」がポットやケトルでハンドドリップ 豊田合成のブースでQBITとのコラボをデモ展示


일본 '도요타합성', 촉각 로봇 핸드 상용화한다


'QBIT 로보틱스' 등과 제휴


    일본 도요타그룹 계열사인 ‘도요타합성(豊田合成)’이 햅틱 기능을 갖춘 로봇 핸드인 '촉각 핸드'의 상품화를 추진한다고 일본 로봇 전문 뉴스 사이트인 ‘로봇 스타트’가 보도했다. 도요타합성은 주로 자동차 관련 고무·수지 부품 등을 개발 및 생산하는 업체다.


촉각 핸드는 이 회사가 개발한 차세대 고무소재인 ‘e-러버(e-Rubber)'를 압력센서와 통합한 것으로, 부드러운 것이나 깨지기 쉬운 물건을 집거나 탄력을 감지할 수 있다. ‘e-러버’는 센서와 매니퓰레이터(소프트 액추에이터)의 역할을 할 수 있는 획기적인 차세대 소재라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촉각 핸드'에선 압력 센서로 사용한다.


robotstart.info

(QBIT 로보틱스가 도요타의 촉각 핸드를 사용해 파스타 요리 로봇을 만들었다. 핸드 안쪽에 e-러버가 부착되어 있다)




 

e-Rubberの「触覚ハンド」がポットやケトルでハンドドリップ 豊田合成のブースでQBITとのコラボをデモ展示


ロボティクス サービス プロバイダーの株式会社QBIT Roboticsと豊田合成株式会社は、人手不足が深刻化している飲食やサービス業での実用化に向けて「触覚ハンド」のコラボレーションを推し進めている。を用いて、2020年2月12日(水)から14日(金)まで開催される「第4回ロボデックス」の豊田合成出展ブースにてデモンストレーションを実施すると、同年2月5日に発表した。


なお、豊田合成は、長年培ったゴム・樹脂などの知見を活かして、電気で動く次世代ゴムe-Rubberをはじめとする新技術の開発に注力しており、2020年1月7~10日まで米・ラスベガスで開催されたCES2020の同社ブースでe-Rubberハプティクス製品などを展示して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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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robotstart.info/2020/02/05/erubber-qbi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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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컵에 담긴 파스타 요리(사진=로봇 스타트)


일본 QBIT 로보틱스는 최근 ‘무인 로봇 파스타 카페'를 개발했는데,여기에 사용되는 로봇에 도요타합성의 촉각 핸드가 채택됐다. 태블릿으로 파스타를 주문하면 로봇이 파스타를 만들어 종이컵으로 제공해 준다.


만드는 방식은 종이 컵에 건조 파스타를 넣은 후 물과 기름을 붓고 전자 레인지에 데운다. 마지막으로 파스타 소스를 끼얹어 조리를 완성한다. 종이컵이 부드러워 쎄게 잡으면 쉽게 부서져버리고 가볍게 잡으면 로봇 핸드에서 떨어진다. 파스타 요리가 진행되는 동안 종이컵의 무게를 인식하고, 힘을 가감하는 방식으로 종이 컵을 붙들고 있어야 한다. 인공지능 기술이 채택됐다.


도요타합성은 앞으로 QBIT 로보틱스 등 여러 사업자들과 협력해 촉각 핸드의 상용화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로봇신문사



e-Rubberの公式動画  k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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