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엔지니어링, `하위야 우나이자 가스 저장 프로젝트 초기업무(Early Work) LOI 접수... "내년초 19억불 규모 본계약 전환" Samsung Engineering wins early work deal for Saudi gas project


삼성엔지니어링, 사우디서 120억원 규모 가스 프로젝트 계약의향서 접수


    삼성엔지니어링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가스 프로젝트 계약의향서를 접수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사우디아라비아의 국영석유회사 아람코(Aramco)로부터 미화 1,000만 달러, 우리 돈 약 120억 원 규모의 `하위야 우나이자 가스 저장 프로젝트(Hawiyah Unayzah Gas Reservoir Storage Project)`의 초기업무(Early Work)에 대한 계약의향서(LOI: Letter Of Intent)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초기업무가 끝나는 내년 1월 약 19억달러 규모의 EPC (Engineering·Procurement·Construction: 설계·조달·공사) 본계약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ajudaily.com


 

Samsung Engineering wins early work deal for Saudi gas project


SEOUL -- Samsung Engineering has won an early work deal worth $10 million from Saudi Aramco, the world's largest oil and gas company, which is expanding gas production in the world's largest onshore oilfield to meet growing energy needs.




Samsung Engineering said that it has received a letter of intent from Aramco on early work in Hawiyah Unayzah Gas Reservoir Storage Project. It would be converted into a main EPC (engineering, procurement and construction) contract worth $1.9 billion in January next year. Aramco is expanding the gas processing capacity in Hawiyah. Facilities will be built to inject idle gas into the gas field and reproduce it when demand increases.


Saudi Arabia aims to diversify its energy mix by cutting the use of crude oil and liquids for power generation while expanding gas production. Samsung Engineering, which provides a full range of engineering services, has been involved in a number of projects in the Middle East.


http://www.ajudaily.com/view/20191126091359550


edited by kcontents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Riyadh) 동쪽 260km 지점에 위치한 하위야(Hawiyah) 가스전지대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하루 15억입방피트(ft3)규모의 가스주입시설과 하루 20억입방피트 규모의 가스재생산설비 등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겨울철 유휴 가스를 가스전에 주입, 가스 수요가 많아지는 여름철에 재생산,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FEED(Front-End Engineering Design: 기본설계) 종료 후 EPC 입찰을 진행하는 기존 방식과는 달리, EPC 입찰사들이 초기 과정에서부터 참여하여 발주처와 FEED사에 대안설계(VE: Value Engineering) 제시, 자료 검증·적정성 검토 등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 과정에서 삼성엔지니어링의 풍부한 설계 경험과 기술력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사우디아라비아에서의 풍부한 지역 경험과 발주처와의 끈끈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이번 프로젝트를 성공으로 이끌겠다는 각오다.


삼성엔지니어링은 2003년 사우디아라비아 첫 진출 이후, 30여건, 130억 달러 이상의 프로젝트를 수행해왔고, 그 중 절반 가량이 아람코 프로젝트다.


삼성엔지니어링 관계자는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프로젝트의 성공적 수행을 견인해 사우디 강자로서의 입지를 더욱 다지고 중동에서의 명성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문성필기자 munsp33@wowtv.co.kr



"삼성엔지니어링, 반가운 수주 소식…목표주가 상향"


    한국투자증권은 26일 삼성엔지니어링(19,300 -0.26%)에 대해 "사우디 아람코로부터 19억달러 규모의 우나이자 가스 프로젝트 투자의향서 접수 사실을 공시했다. 반가운 수주 소식이 아닐 수 없다"면서 목표주가 '2만5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김치호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해당 프로젝트는 사우디 하위야(Hawiyah) 지역에 가스 주입시설 및 가스 재생산설비를 건설하는 것"이라며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 당시 12억달러 규모로 예상했지만 설계 과정에서 금액이 증액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2020년 1월 본 계약 전환을 목표로 추진 중이지만 진행상황에 따라 연내 수주 가능성도 높다"고 덧붙였다.


 


김 연구원은 "올해 기본설계를 수주한 다수의 프로젝트가 2020년 EPC로 전환된다는 걸 2020년 수주의 양적·질적 개선은 필연적"이라며 "2020년 수주 가능성이 높은 화공 프로젝트만 7조원 이상이 예상되고, 삼성디스플레이 등 관계사 발주 확대에 따른 수혜도 긍정적"이라 기대했다.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Riyadh) 동쪽 260km 지점에 위치한 하위야(Hawiyah) 가스전지대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하루 15억입방피트(ft3)규모의 가스주입시설과 하루 20억입방피트 규모의 가스재생산설비 등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겨울철 유휴 가스를 가스전에 주입, 가스 수요가 많아지는 여름철에 재생산,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FEED(Front-End Engineering Design: 기본설계) 종료 후 EPC 입찰을 진행하는 기존 방식과는 달리, EPC 입찰사들이 초기 과정에서부터 참여하여 발주처와 FEED사에 대안설계(VE: Value Engineering) 제시, 자료 검증·적정성 검토 등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 과정에서 삼성엔지니어링의 풍부한 설계 경험과 기술력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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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엔지니어링은 사우디아라비아에서의 풍부한 지역 경험과 발주처와의 끈끈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이번 프로젝트를 성공으로 이끌겠다는 각오다.


삼성엔지니어링은 2003년 사우디아라비아 첫 진출 이후, 30여건, 130억 달러 이상의 프로젝트를 수행해왔고, 그 중 절반 가량이 아람코 프로젝트다.




삼성엔지니어링 관계자는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프로젝트의 성공적 수행을 견인해 사우디 강자로서의 입지를 더욱 다지고 중동에서의 명성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윤진우 한경닷컴 기자 jiinw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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