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제안 수중-IoT(수중통신) 표준안 국제표준 선정 South Korea’s Underwater IoT Technology Approved as International Standards


바닷속 사물인터넷(IoT) 국제표준, 한국이 이끈다


국립전파연구원

우리나라 주도 수중-IoT 국제표준 2건 JTC 1/SC 41 회의에서 승인


   국립전파연구원은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11월 18일부터 22일까지 열린 ‘국제표준화기구(ISO)‧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 간 합동기술위원회(JTC 1)의 사물인터넷 분과위원회(SC 41)* 제6차 국제표준화회의’에서 한국이 제안한 수중-IoT(수중통신) 분야의 표준안 2건**이 국제표준으로 승인되었다고 밝혔다.

* SC41 : 국제표준화기구(ISO, International Standards Organization)와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 International Electrotechnical Commission)가 정보기술 분야 국제표준화를 위해 운영 중인 합동기술위원회(JTC 1, Joint Technical Committee 1)의 사물인터넷 분과위원회

** ‘수중 센서네트워크-응용 프로파일(ISO/IEC FDIS 30142)’과 ‘수중 센서네트워크-수중 네트워크관리시스템(U-NMS) 개요 및 요구사항(ISO/IEC FDIS 30143)’


수중-IoT 개념도/전파연구원


 

South Korea’s Underwater IoT Technology Approved as International Standards

By Kim Eun-jin November 25, 2019, 09:11Share


South Korea’s two underwater IoT standardization plans have been approved as international standards.


The National Radio Research Agency announced that the IoT Working Group of ISO/IEC JTC 1 approved South Korea’s two underwater IoT standardization plans as international standards at its meeting that finished in St. Petersburg on Nov. 22.




The standardization plans cover guidelines related to underwater communication-based service design and development and requirements for underwater communication network management systems. Their applications are expected to include responses to disasters such as tsunamis and submarine earthquakes, marine environment protection by biological resource and aquatic ecosystem monitoring, and underwater and port security enhancement.



South Korea started its underwater IoT standardization activities in 2006. Last year, ISO/IEC 30140-1 to 30140-4 were approved as the first international standards in that field, led by South Korean engineers. The development of the two new international standards was led by Kookmin University and the Korea Research Institute of Ships & Ocean Engineering.

http://www.business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38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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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승인된 수중-IoT(수중통신) 표준안은 수중통신을 이용한 서비스 설계·개발 가이드라인과 수중통신망관리시스템에 필요한 요구사항을 제공하며, 쓰나미·해저지진 등 재난상황에의 대응, 해양 생물자원·수중생태계의 모니터링을 통한 해양환경 보호, 수중·항만 보안 등 여러 영역에 활용될 수 있다.


우리나라는 2006년부터 수중-IoT(수중통신) 분야의 표준화 작업을 시작하여 2018년에 미국, 유럽 및 일본 등을 제치고 세계 최초로 4건의 국제표준(ISO/IEC 30140-1~4)을 주도해 승인받았다.


이번 회의에서는 국민대,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등에서 개발한 첨단기술을 기반으로 한 국제표준 2건을 추가로 승인받아 총 6건의 수중-IoT(수중통신) 국제표준 전체를 주도하게 되었다.


한국 주도 수중-IoT 국제표준 6건(발간 4건, 예정 2건) 현황

전파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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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중은 안정된 통신수단이 확보되지 않아 아직 미개척 분야로 남아있어 독일, 미국 등 일부 선진국만이 기술개발을 시도 중이며, 한국 또한 선진국과 유사한 수준의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고 평가되었다. 한국은 이번 국제표준화 활동을 통해 2022년 약 43억 달러*로 예상되는 수중통신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는 유리한 교두보를 확보할 것으로 전망된다.

*출처:Underwater Wireless Communication Market - Global Drivers, Opportunities, Trends, and Forecasts to 2022, 2017


국립전파연구원은 “이번 수중-IoT 국제표준 승인으로 인해 수중에서도 해양환경과 생물 모니터링 등 여러 목적을 위한 다양한 기기와 통신할 수 있는 하나의 계기가 마련되었다.“고 밝혔다.

국립전파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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