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청, 오송~청주공항 연결도로 조기개통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에서 

청주국제공항 간 10분, 3km 단축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김진숙, 이하 행복청)은 '오송~청주공항 연결도로' 개통식을 20일(수) 11시에 개최하고, 개통식 다음날인 21일(목) 13시부터 도로를 전면 개방한다고 밝혔다.


당초, 이 도로는 올해 말 개통 예정이었으나, 조기 개통을 위하여 관계기관 준공 전담팀을 운영하여 당초보다 1개월 앞당겨 개통하기로 하였다.




사업개요

위    치 :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오송리 ~ 옥산면 신촌리

규    모 : L=4.72km, 4차로 신설, B=20.0m

사 업 비 : 1,427억원(공사비 1,014, 보상비 331, 기타 82)

공사기간 : 2015. 01 ~ 2019. 12(2019.11.20 개통식)

참여회사 : 극동(설계), 우석건설(시공), 이산(감리)

행복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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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사업은 행복청이 총사업비 1427억 원을 투입하여 행복도시~오송간 도로와 접속되는 오송 1교차로에서 신촌 2교차로까지 연장 4.7km를 왕복 4차로로 신설하는 도로공사이다.

* 참고자료: 도면 참고


공사는 2015년 1월 착수하여 연 인원 7만 5천여 명의 건설인력과 철근 9천 4백 톤, 콘크리트 9만 9천 세제곱미터, 아스콘 6만 2천 톤 등의 건설 자재를 투입하여 추진하였다.


청주공항 연결도로가 개통되면 기존 7.7km 구간이 시속 70km/h의 속도로 무정차 주행이 가능한 4.7km 도로로 대체되어 거리는 약 3km, 시간은 10분 정도 단축된다.


한편, 이날 개통식에는 도종환의원, 이장섭 충청북도 정무부지사, 장선배 충북도의회의장, 김항섭 청주시 부시장 등 내빈과 청주시의 지역주민들이 참석하여 오송~청주공항 연결도로의 개통을 축하하였다.


김진숙 행복청장은 “오송~청주공항 연결도로 개통으로 청주국제공항이 중부권 거점공항으로 더욱 발전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광역교통개선대책 변경수립을 통한 광역도로의 지속적인 확충으로 충청권 상생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행복청은 청주국제공항의 접근성을 더욱 높이기 위하여 행복도시에서 청주국제공항을 잇는 잔여 도로구간을 개선하는 내용의 광역교통개선대책 변경을 추진 중이다.

행복청




영일만항 인입철도 개통 임박, 막바지 점검 박차


영일만항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인입철도 시승을 통한 막바지 점검


   포항시는 영일만항 인입철도 개통에 앞서 지난 18일 영일만항 인입철도 시승을 통한 막바지 점검에 박차를 가했다.


이날 점검에는 이강덕 포항시장, 한국철도시설공단, 한국철도공사, 포항영일신항만(주) 등 관계자들과 함께 개통 전 시승을 하면서 인입철도를 통한 영일만항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췄다.


막바지 점검에 박차가하는 영일만항 인입철도/아시아엔 




영일만항 활성화를 위해 추진된 인입철도 건설공사는 포항시 북구 흥해읍 이인리 KTX포항역에서 흥해읍 용한리 영일만항까지 연결되는 총 11.3㎞ 단선철도로 2013년 2월 착공해 2019년 11월 완공됐다.


경북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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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지진으로 완공이 1년 늦어지긴 했지만 총사업비 1,695억 원이 투입된 대형공사로 올해 11월 시험운행 점검을 거쳐 오는 12월에 본격 개통된다.


영일만항 인입철도 완공으로 영일만항과 배후산업단지의 수출·입 화물의 수송이 용이해지면서 물류비 절감은 물론 대구·경북북부권과 강원권 기업들의 물동량 유치가 쉬워져 영일만항 활성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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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덕 포항시장은 “영일만항은 인입철도를 통해 다른 항구들에 비해 아주 큰 경쟁력을 갖추게 되면 이를 백분 활용해 기업을 직접 찾아다니면서 물동량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이주형 이주형 기자, mintcondition@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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