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단, 간이형 종심제 첫 시범사업 입찰공고


적정공사비 및 기술력 확보를 위한 입찰제도 개선 기대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김상균)은 철도 건설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새로운 입찰 제도인 ‘간이형 종합심사낙찰제(이하 간이형 종심제)’ 첫 시범사업을 입찰공고 했다고 11일(월) 밝혔다.


간이종심제가 적용될 동두천∼연천 복선전철 연천역 조감도/출처 네이버블로그 '입찰은 옥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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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형 종심제 300억 이상 공사를 대상으로 시행중인 종합심사낙찰제*를 중·소규모 공사(100억 이상~300억 미만)에 적용하여 낙찰자 결정시 가격과 기술력 모두를 균형 있게 평가할 수 있도록 하는 입찰제도이다.

* 종합심사낙찰제 : 공사수행능력(50점), 입찰가격(50점), 사회적책임(가점 2점)을 종합평가하여 합산점수가 가장 높은 자를 낙찰자로 선정하는 입찰제도


공단은 이번 시범사업으로 동두천∼연천 복선전철 연천역 외 3동 건축공사(277억원 규모)를 포함해 2개 사업을 발주했다.



출처 네이버블로그 '입찰은 옥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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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공단이 발주하는 첫 번째 간이형 종심제 시범사업인 점을 감안해 11월 29일(금) 수도권본부 3층 강당에서 입찰 방법 및 일정 등을 상세히 설명하는 현장설명회를 개최하여 입찰참가자들의 혼선이 없게 할 예정이다.

 

김상균 이사장은 “간이형 종심제 시범사업은 기술력 있는 업체가 건설현장에서 제 값을 받고 일할 수 있도록 건설제도를 개선하는 게 핵심”이라며, “이번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수행과 실질적인 성과분석으로 간이형 종심제를 제도권에 정착되게 하여 철도 건설산업의 경쟁력이 한층 더 강화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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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영남본부, 2022년까지 중산지하차도 신설


2만 인구 유입에 따른 교통체증 해소 및 주민 편의 개선 기대 


     한국철도시설공단 영남본부(본부장 이인희)는 경부선 동대구역과 경산역 사이에 중산지하차도를 신설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시행한다고 12일(화) 밝혔다.


중산지하차도가 신설되는 경산시 옥산동은 도시개발 사업에 따라 약 2만 명의 인구가 유입되었으나, 철도를 통과하는 도로는 옥산지하차도가 유일하여 극심한 차량 정체가 지속되어 왔다.




이에 공단은 ´18년 6월 경산시와 옥산지하차도로부터 300m 떨어진 위치에 왕복 6차로 중산지하차도를 신설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추진을 준비해왔다.


이인희 영남본부장은 “중산지하차도 신설공사는 총사업비 150억원을 투입하여 2022년 1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철도 주변의 교통체증 해소를 통한 주민 편의 개선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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