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화우, 내달 7일 '중동 건설법률 이슈' 세미나


스티븐슨 하우드 두바이 사무소(Stephenson Hawood Middle East LLP)와 공동


   법무법인 화우(대표변호사 정진수)는 다음달 7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아셈타워 34층 화우연수원에서 '중동 건설 법률 이슈들의 소송, 중재, 집행'을 주제로 스티븐슨 하우드 두바이 사무소(Stephenson Hawood Middle East LLP)와 함께 공동 세미나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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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세미나는 중동에 진출한 국내 건설기업들이 현지 발주처·하도급사와 겪을 수 있는 다양한 법적 분쟁에 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김연수 화우 외국변호사(영국)가 '필드 매뉴얼 : 지역 소송과 실질적인 접근법(Field Manual : Local Litigation & Practical Approach)을, 김샘 화우 외국변호사(미국)가 '중동 건설중재의 효과적인 관리(Effective Management of Construction Arbitration in Middle East)를, 제임스 윌른(James Willn) 스티븐슨 하우드 변호사 등이 '중동에서의 건설 중재결정의 집행(Enforcement of Construction Arbitration in the Middle East)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참가문의는 법무법인 화우(education@hwawoo.com)로 하면 된다. 무료다.

왕성민 기자 wangsm@lawtimes.co.kr 법률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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