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치를 목포종합경기장 2022년 5월 완공


   전남 목포시는 2022년 제103회 전국체전 개ㆍ폐회식장과 육상경기장으로 활용될 목포종합경기장을 2022년 5월까지 건립한다고 9일 밝혔다.


종합경기장은 총 사업비 920억원을 들여 목포시 대양동 일대 부지 17만1,466㎡, 지상 3층, 연면적 3만1,200㎡, 관람석 1만6,756석 규모로 짓는다.



 

시공은 남양건설㈜ 컨소시엄이 맡는다.


시는 전남도 기술위원회 심의와 조달청 전자 입찰을 통해 남양건설 컨소시엄을 시공업체로 선정했다.




시는 지난해 4월 전국체전 전남도 유치가 확정되고 목포에 주경기장 건립이 결정됨에 따라 경기장 신축을 위해 일괄입찰방식으로 조달청에 입찰 공고했다.


남양건설과 금호산업㈜가 입찰에 참여해 남양건설 컨소시엄이 최종 선정됐다.

목포에서는 47개 종목 가운데 농구, 당구, 배구, 볼링, 에어로빅, 육상, 카누, 하키, 테니스 등 12개 종목이 열린다.


나머지 종목은 22개 시ㆍ군에서 분산 개최된다.


이 경기장은 전국체전 이후 2022년 10월 제4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2023년 5월 제51회 전국소년체전, 제16회 전국장애인학생체육대회, 2024년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열릴 예정이다.


시는 또 2023년 세계 여자월드컵을 유치해 종합경기장을 최대한 활용할 계획이며, 체육동호인실ㆍ국민체력 검진센터ㆍ스포츠체험센터ㆍ체질 맞춤 건강센터 등도 운영할 방침이다.


김종식 시장은 “공연시설과 카페, 쇼핑센터, 휴식센터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해 시민의 체력증진과 문화복지생활 향상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박경우 기자 gwpark@hankookilbo.com 한국일보 




안동 경북바이오 2차산업단지 착공, 843억원 들여 2022년 완공


    경북 안동시 풍산읍 매곡리 일원에 "경북바이오 2차 산업단지"가 조성된다.

8일 시에 따르면 경북바이오 2차 산업단지는 풍산읍 매곡리 일원 52만8000㎡ 부지에 2022년까지 843억 원을 투입해 조성한다.


안동시는 경북바이오산업단지 주차장에서 오는 10일 경북바이오 2차 산업단지 기공식을 개최한다고 이날 밝혔다.

시는 2021년까지 29만 9000여㎡를 우선 개발하고 22만 8000여㎡는 단계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경북바이오 2차산업단지 조감도


2차 일반산업지에는 백신과 바이오, 음식료품, 비금속광물, 일반 제조업체가 입주할 수 있다.

안동시는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산업 집적화로 일자리 600여개를 창출하고 경제유발 효과가 1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본다.




앞서 2010년 완공해 운영 중인 SK바이오사이언스 등 40여 개 기업체와 국제백신연구소 안동분원, 동물세포실증센터, 경북바이오연구원 등 백신·바이오 산업인프라가 갖춰진 경북바이오일반산업단지와 연접해 관련 산업 간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2차 산업단지는 중앙고속도로 서안동 IC에서 10분 거리이고, 34호선 4차선 국도 인근에 있어 교통 여건도 양호하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경북바이오 2차 일반산업단지가가 성공적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일자리 창출과 인구 유입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김성권 기자 ksg@heraldcorp.com 헤럴드경제(대구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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