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이런 생각을 하고 있을까?
경제문화 Economy, Culture/사회이슈 Society issue2019. 6. 29. 12:32
현 정권은 북 김정은 정권과 유기적으로 밀접한 관계에 있다.
현 문 정권은 어떠한 수모를 받더라고 이상하리라 생각할 정도
북 정권에 설설 기고 있다.
볼모로 잡힌 것도 없을텐데
북이 역대 가장 많이 회유에 써 왔던 것이 바로 미인계.
지금까지 북에 다녀왔던 많은 인사들이 아직까지
이에 가두어져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MarketWatch
물론 씨 뿌린 사람은 물론이고.
북의 미인계는 한번 경험해 본 사람 아니면 많은 트레이닝(?) 덕에
죽을 때까지 못 잊는다고 할 정도로 고도로 발달되어 있다.
전에는 북에서 올라가면 이런 일들이 발생했지만
지금은 실제로 남쪽에 얼마든지 왕래가 가능하기 때문에
아마도 많는 북의 그 여자들이 내려와 있을 것이다.
마약보다 더 중독성 있는 것이 여자관계다.
살인도 마다하지 않는
그러니 길게 설명하지 않아도 미루어 짐작해볼 수 있는 것이다.
그들은 볼모가 되어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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