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울 좋은 주민 찬반 투표


주민은 가장 하위 구성단위로 '동'에 속해 있다.

그 위로 구군 시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을 관리하는 사람들은 공무원

공무원은 싫으나 좋으나 정부 정책을 따라야 하는 사람들.


위에 시키면 무조건 해야 한다.

 자기 목소리가 없다(공무원의 맹점)


이들은 주민 여론 조사단 구성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얼마든지 정부 정책에 유리하게 만들 수가 있다.


뉴시스


미국 같은 선진국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다.

현 정부를 이 같은 편법을 탈원전 등 무한히 모든 정책에 활용하고 있다.


그리고 이미 언론 기능을 상실한 세계 최악의 신뢰도의 한국 언론은

호도된 결과를 미친 듯이 국민들에게 뿌린다.


모두들 자신이 미친 줄을 모르고 있다.

돈 민국 돈이면 뭐든지 해결되는 나라


한국이 선진국이 되지 못하는 아무 못된 습성 중의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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