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울 좋은 주민 찬반 투표
경제문화 Economy, Culture/사회이슈 Society issue2019. 6. 22. 10:31
주민은 가장 하위 구성단위로 '동'에 속해 있다.
그 위로 구군 시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을 관리하는 사람들은 공무원
공무원은 싫으나 좋으나 정부 정책을 따라야 하는 사람들.
위에 시키면 무조건 해야 한다.
즉 자기 목소리가 없다(공무원의 맹점)
이들은 주민 여론 조사단 구성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얼마든지 정부 정책에 유리하게 만들 수가 있다.
뉴시스
미국 같은 선진국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다.
현 정부를 이 같은 편법을 탈원전 등 무한히 모든 정책에 활용하고 있다.
그리고 이미 언론 기능을 상실한 세계 최악의 신뢰도의 한국 언론은
호도된 결과를 미친 듯이 국민들에게 뿌린다.
모두들 자신이 미친 줄을 모르고 있다.
돈 민국 돈이면 뭐든지 해결되는 나라
한국이 선진국이 되지 못하는 아무 못된 습성 중의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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