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시, 강물 청소용 로봇 '트래쉬봇' 투입


비영리 환경 단체 '어번 리버스' 개발


    올 여름 시카고 강을 거닐고 있는 사람들은 구스 섬 북쪽의 노스 브랜치(North Branch)를 항해하는 소형의 낯선 로봇 선박을 발견할지도 모른다.


시카고에 본사를 둔 환경 비영리 단체인 '어번 리버스(Urban Rivers)'는 강 오염을 막기 위해 원격 제어가 가능한 쓰레기 수거 로봇 '트래시봇(Trashbot)'을 구스 섬(Goose Island) 부근에 투입할 계획이다


In an effort to attack pollution, Urban Rivers, a Chicago-based environmental nonprofit, plans to dispatch a remote-controlled, trash-collecting robot — Trashbot — on the Chicago River’s North Branch, near where the group is helping create wildlife habitat. (Antonio Perez/Chicago Tribune)


 

Meet the remote-controlled, trash-collecting robot you could soon use to help clean the Chicago River

Trashbot test launch on the Chicago River


Javonte AndersonContact Reporter

Chicago Tribune

People strolling along the Chicago River this summer might spot an unfamiliar watercraft navigating the North Branch.


In an effort to attack the river’s pollution, Urban Rivers, a Chicago-based environmental nonprofit, plans to dispatch a remote-controlled, trash-collecting robot — Trashbot — near Goose Island, where the group also is helping create wildlife habitat.


VIDEO:

https://www.chicagotribune.com/news/breaking/116665113-13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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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트리뷴에 따르면 트래시봇은 어번 리버스가 5000달러(594만원)의 킥스타터 캠페인과 1만 달러(1188만원)의 오징가 재단(Ozinga Foundation) 보조금을 받아 개발한 로봇이다. 


어번 리버스는 누구든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통해 원격으로 접속, 제어할 수 있는 웹사이트에 트래시봇을 연동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어번 리버스의 공동 설립자인 닉 웨슬리(Nick Wesley)는 "우리는 사람들이 비디오 게임하듯 강을 보호하고 쓰레기를 치우기 바란다”며 "이것이 모두가 강을 보호하는 데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말했다. 특히 소프트웨어 개발자들과 협력해 사람들이 실시간으로 부동 장치를 제어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로봇의 활동 범위는 처음에는 구스 섬을 따라 강의 와일드 마일(Wild Mile) 구역으로 제한될 것이다. 이 구역은 어번 리버스가 야생 서식지와 레크리에이션 지역을 만들기 위해 다른 그룹들과 함께 노력해 왔다.


어번 리버스의 트래시봇 첫 가동은 지난 5월 19일 블랙호크 거리 인근 구스 섬 동쪽 노스 브랜치 운하에서 이뤄졌다. 로봇을 강물에 넣기 전에 조립하고 배선하는 데 몇 시간이 걸린 것으로 알려졌다. 사소한 오작동이 일어나기 전에 몇 분 동안 물 속에서 기동할 수 있었다.




기술적인 문제에도 불구하고 웨슬리는 시험운행이 성공적이었다고 평가했다. 강에서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했다는 것이다. 웨슬리는 “트래시봇은 도시의 강을 야생동물 보호구역으로 바꾸는 어번 리버스 임무의 연장선상에 있다”고 설명한다.


어반 리버스에 따르면 2017년 6월 최초의 부유식 정원을 설치한 후 많은 쓰레기가 강을 오염시키는 것이 발견됐다. 잔해들은 쓰레기는 물론 빈 물병과 음료수 병, 과자 봉지, 플라스틱 가방, 컵 등 다양했다. 


사실 처음에는 자원 봉사자들이 직접 쓰레기를 수거하려고 노력했다. 청소원들을 카약을 태워 보냈다. 하지만 언제나 더 많은 쓰레기가 쌓였다. 웨슬리는 "우리는 일상적으로 쓰레기를 수거하는 방법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고, 그 결과 트래시봇이 탄생했다”고 말했다.


일부에서는 무작위의 사람들이 로봇에 접근하는 것을 허용하는 것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 이에 대해 웨슬리는 “누군가 그것을 이용할 가능성은 항상 있지만 그것이 새로운 시도를 하지 않을 이유는 되지 않는다”며 "어반 리버스는 문제가 발생하면 적응하고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지영  robot3@irobotnews.com

로봇신문사





캐나다 드론 스타트업, 드론 격추 시스템 개발


'에어리얼X' 앤티드론 시스템 '드론블릿'

미사일과 쿼드콥터 드론 혼합 형태


   테러 분자들이 드론에 미사일이나 폭발물을 탑재해 정부 기관이나 민간인 시설을 공격하는 급박한 상황이 발생하면 어떻게 해야할까. 재빨리 상황을 파악해 드론이 목표 지점에 가는 것을 차단하고 공중에서 분쇄시키는 작전이 필요하다.


'디지털 트렌즈' 등 매체에 따르면 캐나다 드론 스타트업 ‘에어리얼X(AerialX)'는 테러분자들이나 게릴라 부대들이 드론을 이용해 주요 기간 시설을 파괴하려는 급박한 상황에서 드론을 공중에서 격추할 수 있는 앤티 드론(anti-drone) 시스템인 ’드론 블릿(DroneBullet)’을 개발했다.


AerialX is finalising development of the DroneBullet: an intuitive hit-to-kill CUAS system. (AerialX)


 

AerialX unveils intuitive CUAS development

Robin Hughes, London - Jane's Missiles & Rockets

23 May 2019


AerialX is finalising the development of DroneBullet: an intuitive, high-speed multi-rotor kinetic energy interceptor solution designed to counter small multirotor and fixed-wing unmanned aerial system (UAS) threats.


In development for the past 18 months, DroneBullet is effectively "a hybrid between a missile and a quadcopter", Noam Kenig, Chief Executive of Vancour, Canada-based AerialX told Jane's . "It's more like a missile in terms of its design, flight behaviour, and exceptional approach speed to the target, particularly from above. However, it also has the capability, because it is multi-rotor, to do things that a missile cannot do: stop, land, attack from above, or below, change position, etc; lots of other things that we cannot do in a missile. It doesn't fly like a normal quadcopter, it flies in a hybrid, high-speed mode," he added.

https://www.janes.com/article/88754/aerialx-unveils-intuitive-cuas-develop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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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드론은 쿼드콥터 드론에 미사일 형태를 합친 하이브리드형 제품이다. 지상에서 운영자가 목표 지점을 정하면 해당 드론을 향해 비행한 후 목표물을 분쇄한다. 무게는 910g이며 최대 시속 350km의 속도로 목표물을 향해 날아갈 수 있다. 비행 거리는 4km이내다. 



드론블릿 내부에는 카메라와 인공지능 기술을 탑재한 네트워크 기반의 부품이 들어가 있다.레이더, 비전시스템 등과 연동해 자율 비행이 가능하다. 운영자가 목표물을 설정하면 최적의 궤적과 비행 경로를 계산한다. 드론블릿은 내부에 폭발물을 장착하고 있지 않다. 날아가는 속도로 목표물에 충격을 줘 무력화시키는 방식이다. 내구성이 튼튼한 재료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1차 공격 이후 시스템을 재조정해 2차 공격을 감행할 수도 있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로봇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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