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겨우 1시간 거리인데 너무나도 다른 한국 일본 공기질


충격! 겨우 1시간 거리인데 너무나도 다른 한국 일본 공기질


이런데도 한국 환경단체는 왜 조용할까


   인사이트가 보도한 한국 인천시와 일본 다카마쓰 상공 비교 사진.

다카마쓰는 오사카 서쪽에 위치한 도시로 희뿌연 인천과는 딴 세계와 같다


최근 미세 먼지 때문에 불만이 팽배해 있는 상태에서 이를 뒷받침해주는 사진으로 한국과 일본 하늘의 확연한 공기질 차이를 알 수가 있다.


전체적으로 일본은 한국에 비해 양호한 공기질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인사이트




왜 1시간 거리인데 이렇게도 차이가 날까?


아마도 끊임없는 미세먼지 관리 덕분일 것이다. 청결을 우선 시하는 일본 문화는 정부 뿐 아니라 국민들도 미세먼지에 많은 관심으 갖고 관리해오고있다.


서울한강의 공기질 비교/트위터 Jeong Chang Lee @wajangchang

edited by kcontents


말로만 미세먼지 언급하는 한국 정부와는 차원이 다른 세계다. 초미세 먼지의 원 경로인 중국에 조차 말 한마디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는 아래 서울의 미세먼지로 인한 공기질 현황에 적나라하게 나타나 있다.


 


[전문]

겨우 '1시간' 거리인데 '하늘 색깔' 너무 다른 인천과 일본 도시

https://www.insight.co.kr/news/214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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