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강력한 비선실세


매우 강력한 비선실세


   이번 터진 기가막힌 손혜원 사태는 이 정도면 역대 최대 국정 농단급이다.


민주당  원내대표가 손혜원과 공동 기자회견을 자처하고 나서기까지 했다.

KBS는 손혜원을 방송 초대해 쉴드치는 방송까지 했다.


지금 민주당은 벌벌 떨고 있다. 왜?


미투로 즉시 날라간 안희정

이재명 역시 마찬가지


정청래 아성이었던 마포 지역까지 갈아치운 손혜원이다.


온갖 잡일에도 끼여서 간섭해온 청와대도 손혜원에 대해서는 

별말이 없다.




이유는 손혜원을 건들지 못하기 때문

그러면 그녀에게 무슨 강력한 배경이 있을까


바로 숙명 중고 동창인 50년 절친 김정숙 씨와의 연관 관계다.

이에 관련 자료는 언론과 인터넷에 매우 쉽게 구득할 수 있다.


KBS뉴스/허프포스트코리아


바로 비선실세라고 할 수 있다. 그것도 아주 강력한 

박대통령도 인지하지 못했던 소위 최순실의 비선실세는 아무 것도 아닌 것..


손혜원은 엄청난 비선 라인을 타고 돈과 권력을 앞세워 대한민국을 

우롱하고 난도질 해왔을 가능성이 높다.


지금 나온 것은 빙산의 일각일지 모른다.

또 손혜원 뿐 아니라 관련 정치인 등 관련인들도 많을 수 있다.


그러나 현 정권에 대해 너무나도 많은 비밀을 알고 있어 아무도 쉽게 건들지 

못할 것이다.



특유의 "같이 죽자" 남 물고 늘어지는 습성도 민주당과 청와대를 벌벌 

떨게 하고 있는 이유 중 하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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