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민 사무관' 청와대 폭로, 평생 보장된 기재부에서 왜...


촛불 운동한 공무원의 변심 왜?

김태우 감찰수사관과 함께 현 정부 태풍의눈


응원합니다! 젊음의 피 "신재민 화이팅!"


유튜브




[단독] "靑, KT&G 사장 교체 지시" 기재부 前직원의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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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신재민 전 사무관 아버지 "연락두절이지만 아들 믿어/ 두번째 유튜브 폭로 "靑이 적자 국채발행 강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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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공개 후에 항간에 나도는 말말말 해명


< 신재민 최신 입장 전문! 고려대학교 커뮤니티 게시글>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대를 나오면 다 고뽕 한번씩 맞잖아요 ㅎㅎ

4.18 정신을 배웠고 마라톤도 뛰고.


저도 불의에 저항하는, 잘못되었던건 잘못되었다고 말하는 사람이 되고 싶었어요.

아직 어리고 부족한것도 많지만 대학때도 그렇게 살고 싶었고




공무원하는 동안도 그러고 싶었고, 그만둔 지금도 그래요. 


고파스에 글을 쓰고 여기서만 활동하는 건,

교우님들에게 의지하고 싶어서에요.


'민간 인사 개입' '국채 발행 압박' '꼬리 자르기'..."新적폐 민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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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학원 홍보를 올렸냐?


지금생각해보니 확실히 실수였어요.

저도 다른 교우님들과 다를것 없어요.


운이 좋아 시험에 붙었고 기재부에서 일을 했다 뿐이지

특출나게 정치적 감각이 있지는 못해요.


학원홍보는 제가 그래도 잘못한곳에 사과하고 싶었던 마음이었는데,

오히려 피해만 입힌것 같네요.


죄송합니다. 학원에는 조만간 연락드리겠습니다.


학원이야기를 하면 제 이야기의 진실성이 오히려 먹힐거라 생각하기도 했어요.

아니면, 어디 야당의 사주를 받았을거다 그랬을거 아니에요 ㅎㅎㅎ


그것보다 그냥 진짜 돈벌려고 애쓰는구나로 보이고 싶었어요. 돈벌려고 하는게 잘못된건 아니잖아요.




제 닉네임으로 뻘글도 썼었고 공개하기 부끄럽기도 해요.

그래서 닉네임 바꾸고 호게나 정사게에 글쓰려 했었던 것도 있었죠.


그냥 저는 교우님들과 같아요. 다를것 없어요.

학원강사하려 공무원 그만두는것 쉽지 않죠...


그리고 학원가려는 결정은 6월에 결정한거에요.

나가려고 이미 마음은 먹었는데 먹고살 길이 딱히 안보이더라구요.


그래서 나올때 회사에 뭐, 시민단체나 봉사활동 다시 하고 싶다.

사업하려 그런다. 뭐 이런말도 했었구요.


이젠 학원강사하려고 해도 하지도 못하겠네요 ㅎㅎㅎ




이렇게 이슈가 커질줄 몰랐냐?


이슈가 될줄은 알았어요. 하지만 이렇게 클 줄은 몰랐네요.

이미 한번 언론보도된 내용이고, 그때 언론보도 해봤을때


그냥 흐지부지 넘어갔었으니 이번도 그럴줄 알았어요.

그때와 다른건 얼굴과 신분을 공개하냐 아니냐 차이였나봐요.


몇가지 반박 내용에 대한 재반박


1. 학원강사하러 폭로한거냐???

폭로한 일련의 과정을 겪으면서 기재부를 그만두려 마음먹었고, 그뒤 먹고살 길을 찾다보니

학원을 택했습니다.


외람된 말이지만, 이거 폭로안하고 강사해도 더 잘할 자신 있어요.

어차피 저 경력도 좋아서 폭로 안하고 학원가에서 강의하면 돈 많이 벌어요.


근데 왜 폭로했냐?


부당하잖아요. 부당한걸 인지했는데 그냥 넘어가면 안되는 거잖아요?

상식이니까요. 그렇게 배웠고, 그게 또 제가 다닌 대학의 학풍이라 믿었어요.


다시 같은일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했던 마음으로 한 행동입니다.




2. 서울신문 사장교체 청와대 반박?


제가 교체하려했다는 워딩이 적합하지 못했습니다. 청와대 인사를 선임하려 했던거죠.

한겨레 출신 사장님이요.


어차피 서울신문건은 사장님이 당시에 시인해서 언론도 보도 됐었잖습니까..

이거 부인하실줄 몰랐습니다.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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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KT&G 관련 알 수 없는 위치였다.


네. 그때 국고과에서 국고금 총괄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문서를 입수했고 이야기도 들었죠. 


언론에 이미 유출되어서 보도된 카톡만 보더라도 

제 이야기가 사실이었던건 알수있죠.


어떤 사무관님 폰이었는지도 예상이 되네요. ㅎㅎ

이분은 실제 업무 담당자시잖아요.


그리고 제가 알 수 있는지가 중요한게 아니라,

사실여부가 중요한 거죠.


만약 청와대가 몰랐다면 민정에서 조사내려와서

왜 민간기업인사에 개입하려 했는지를 조사해야지,


문서유출만 조사했을까요?


4. 당시 기재부 대응이 과도하지 않았다.


실제로 기업은행이 지시를 받고 사장교체를 위한 주주권을 행사했습니다.

단순한 관리 강화 등이 아닙니다.




5. 국채관련 내용 증거있냐?


일단 당시 바이백 관련 뉴스가 있습니다.

경장에 4조원 추가발행하기로 한 안건도 있구요.


6. 왜 후원계좌 올렸냐?


저도 사람입니다. 일 안한지가 6개월이에요.

돈이 있어야 살죠.


강의하면 돈 벌수 있겠지만,

이슈가 되어서 적어도 강의할 환경이 안될건 알고 있었습니다.


이거 영상올려서 제 먹고사는게 힘들어 질게 뻔히 보이는데,

그래도 공익을 위해서 한행동이라고 믿고 한 일이었는데,


후원계좌 올려서 후원금 받으면 잘못된 건가요?


저 안죽고, 생각보다 멘탈 강합니다.

반년넘게 고민했다가 한 행동이에요.


저 뒤에는 어떠한 집단이나 정당도 없고,

오직 제신념에 따라 제가 고려대학을 나오면서


꿈꿨던 신념과 행동을 한번 해본거에요.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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