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좌파 척결"


"구좌파 척결"


트위터를 보다보니 "구좌파 척결"이라는 글이 올라왔다.


구좌파? 

바로 이해찬을 지칭하는 것이었다.


이해찬은 7선 의원


7선이면 대통령도 할 수 있다는 말도 나온다.

그런 그가 전 대표 추미애(?)의 적극 지원으로 민주당 대표가 됐다.


조선일보


그때 문득 떠오른 것이 '임종석'

현재 청와대 실세로 거론되고 있는 사람이다.


정치는 권력 다툼이다.

궁극적으로 자신이나 주변사람이 왕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이제부터 좌파의 정치 싸움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는 것을

직감적으로 알 수 있었다.


계속되는 실정으로 정권 유지의 위기의식을 느끼고 있는 

소위 구좌파의 대반란 예고로 앞으로 그들의 갈 길이 험난해질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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