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박 정치인은 없지만, 친박 국민은 있다"


"친박 정치인은 없지만, 친박 국민은 있다"

손병호


정의당 지지율 10%, 한국당과 동률

2020 총선 제1 야당 교체 현실화 되나?


김무성 일파가 한국당의 체제정비가

안되는 것은 친박이 발호하기 때문이라고

강변하는데, 아주 죽일놈들입니다.


Pictaram


지들도 정계에 친박이 없다는 것을

잘 알면서도 당권을 끝까지 잡고 있을려고

그런 말로 회피하는겁니다.


小人들 특유의 비겁한 짓이지요.


사실 한국정치권에는 친박으로 단합된

집단이 이젠 없습니다. 정치인별로

개인으로의 홀로 친박일 뿐이지 아주 약한

결속력이라도 있는 친박이란 없습니다.


대신 친박국민들은 거대하고 강고하게 존재합니다.

...


박대통령은 이미 권력을 상실한지 2년


가까이 돼서 정계에 없지만,

대통령을 사랑하는 국민들은 대통령직을

수행 할 때보다 마음으로 더욱 더

대통령께 존경과 사랑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대통령은 우리 친박국민들에게

더욱 더 강력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김무성 일파는 그렇게 기세가 펄펄 살아

있는 친박국민이 거대하게 존재한다는

점이 두려울 겁니다. 


무슨 짓을해서라도 친박국민의 심리를

훼손하기 위해서 실체도 없는 대통령의

국정농단이 사실인양 몰아갑니다.


친박국민을 회유합니다.


자기들의 문집단 공격을 친박 정치인들이

막아선 것처럼 국민들께 음해합니다.

지들이 할 일을 못하는걸 남탓하는 겁니다.


그래서 명색이 제1야당이란 인간들이

지금 쓰래기차처럼 쏟아져 나오는

문집단의 비리와 부정과 실책을 하나도

질책하지 못하고 하나도 파헤치지 못합니다.


야당으로의 존재 이유를 찾을 수 없습니다.

막말로 저놈들이 문집단과 한편이거나

똘마니가 아니라면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명색이 비대위원장을 찾는다면서 지들이

뒤에서 조종 할 수 있는 사람만 찾아다닙니다.


그러니 수많은 비대위원장깜들을 외면하고

한물간 삐에로 같은 정치인들만 인선하여

국민들게 내밉니다.


홍준표가 물러난지 한달이 되는데도

비대위원장이 오리무중입니다.


해결책은 김무성과 김성태는 물러나야합니다.


정치인이라면,

정치를 하겠다면 문집단을 향한

공격의 물꼬를 트게 해줘야 합니다.


김진태와 심재철과 전희경같은 공격수들이

문집단의 실정을 치열하게 공격 할 수

있도록 총구를 막아선 자리를 비켜줘야 합니다.


김무성과 김성태등 찬탄 무리들은 우리

친박 국민들이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공격의 열쇠를 제1야당에 반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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