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따라 '용돈' 벌러 세종시 건설 현장 나섰다가 불길에 숨진 아들


아버지 따라 '용돈' 벌러 세종시 건설 현장 나섰다가 불길에 숨진 아들


너무도 가슴 아픈 사연




  용돈 벌이 위해 아르바이트로 세종시 공사장에 나선 청년이 '첫날' 화마에 희생돼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지난 26일 세종시 새롬동 신도시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큰 불이 났다. 이 불로 3명이 사망하고 37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당했다.


그런데 이들 중 아버지와 함께 용돈을 벌러나왔다가 변을 당한 청년 소식이 전해지며 가슴을 아프게 했다.


[전문]

http://www.insight.co.kr/news/163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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