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지(Pride) 없는 대한민국이 돼가고 있다"


"긍지(Pride) 없는 대한민국이 돼가고 있다"


부정 탄핵 국가 인식 심해

세계가 외면하는 추세

경제 건설 사회 등 모든 분야에 파급


새 정부 1년, 모든 지표가 이를 뒷받침 하고 있으며

모든 것이 거꾸로 가고 있다.


다 좋다!

하지만 탄핵으로 거져 얻은 정권에 대한 전세계의 시각은 매우 부정적이다.


이를 반증하는 예로 국빈방문의 북한과 관련 또는 경제에 이해관계가 걸린 

현안사항에 대한 것을 제외하고 특별한 경우 외에는 국가간 교류가 거의 전무하다.


위키백과 


한국의 1년 넘는 재판과정을 통해 

정통성 없는 정권이라는 것을 세계 나라들은 이미 알고 있다.


부정한 탄핵으로 된 대통령을 누가 좋아할까

적지않게 불어난 그저 좌익과 친북 부류들만 좋아하는 것이다.


"어쩔 수 없다"라는 자포자기 의식하는 국민들도 많다.

이는 한국민 밑바닥에 있는 아마 노예 근성일 때문일 것이다.


부정을 좋아하는 나라가 과연 어디 있을까?


세계적 호황에도 이미 장래 경제지표 모두가 하향세를 지향하고 있는 

한국에 대해 미래적 관심은 없을 것이다.


예를 들면 대표적 세계적 기술인 원전마저도 탈원전 정책으로 조기 

폐쇄하고 있으니 더욱이 그렇다.


현 정권은 북한과 경협에 대한 장미빛 플랜을 연신 언론을 통해 알리고 있다.


경협은 돈이 있어야 가능한 것. 

따라서 돈 들고와서 매우 오랜 상환 조건을 가지고 건설에 참여해야 할 것이다.


따라서 자금이 고갈되어 가는 대한민국의 투자는 한계가 있으며

중국과 일본이 자금력을 바탕으로 들어올 확률도 높다.


우리 것이 전부 아닌 것이다.


전 정부가 알뜰 살뜰 모아 놓은 이월 시켜준 세수 60조

이 돈도 고갈되어가고 있다.


이를 위해 돈 가진 기업과 사람들에게 세금 명목으로 회수를 하려 하고 있다.

경제를 일으켜 돈을 벌지 않고 있는 돈으로 국가를 운용하려 하고 있는 것이다.


너무나 많은 비효율성이 대한민국을 소용돌이 몰아넣고 있다.


주사파가 주도권 잡은 남한은 북한과 급속히 가까워지고 있다.

국민들은 또 주사파의 스승인 북한의 속국이 될 것이라는 생각도 가지고 있다.


이민도 급증 추세


한국의 언론들이 부정 탄핵 대통령을 북한의 김정은처럼 집착하는 것은 

이미 세계의 웃음꺼리가 되고 있고 이는 그들의 뇌에 깊이 각인되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 것이다.


한국이 세계 선진국들에게 외면당한다고 생각하면 너무 끔찍하다.

전체적으로 국격이 퇴보하고 있음을 보고 있는 것도 너무 끔찍하다.


국민들은 총체적인 국가재앙 초기 상태에 진입한 대한민국이

어떤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조차 모르고 있다.


snsmedia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