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을 폭격할 때이다" - 카이스트 이병태 교수 It’s Time to Bomb North Korea - Edward Luttwak


"북한을 폭격할 때이다"  카이스트 이병태 교수

 It’s Time to Bomb North Korea - Edward Luttwak


  아래 글은 카터 대통령이 주한미군을 철수하겠다는 결정을 했을 때 주한미군을 주둔을 옹호했던 안보, 군사전문가의 글이다.


요약하면 이렇다.


에드워드 럿왁(Edward Luttwak)박사/Vulture of Critique - WordPress.com


1. 이번 주에 시작한 남북회담의 결과는 눈에 뻔하다.

남한의 북한의 협박을 돈으로 보상할 것이고 핵문제라는 장기적인 문제는 덮는 미봉책을 쓸 것이다. 

그리고 시간을 번 북한은 핵개발을 계속할 것이다.


2. 북핵의 선제 타격을 반대하는 논리는 결국 북한의 치명적인 보복이다.

하지만 북한이 ICBM과 핵탄두 소형화를 성공해서 미국을 타결할 수 있다는 주장은 과장일 가능성이 크다.

그들은 아직 그런 능력을 완성하지 못했다.


남한을 불바다를 만든다는 협박에 대해서 남한 정부는 지난수십년간 아무 것도 대비를 하지 않았다.

서울에서 기업과 정부를 사정권에서 먼 곳으로 이전하라는 권고도 무시되었고


이스라엘과 미국에서 생산되는 북한의 포겍에 대항하는 방어무기 (Iron Dome batteries)등을 수입하면

포격으로부터 인명을 보호할 수 있지만 남한의 3257개의 대피소는 물도 식량도 의약품도 준비되지 않은


그저 평법한 지하 소핑 몰이거나, 지하철과 호텔 지하 주차장일 뿐이다. 

이허항 효율적인 절 돔 준비하기 보다는 남한은 일본을 공격할 수 있는 폭격기 개발을 선호해 왔다.


지금도 지하 구조물의 철강을 감화하는 건축물 규제로도 지하 대피소의 강화로 북한의 폭격에 의힌 사상자를 크게 줄일 수 있다.




한마디로 이 군사전문가는 남한은 북한의 위협에 대해 실질적인 준비를 하지 않았고

그리고는 북한의 협박에 계속적으로 굴복하거나 미군이 자신들을 보호해주려는 타성에만 젖어 있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한국이 북폭에 대비하는 실질적인 준비를 시키면 된다는 것이다.

북폭을 반대하는 이유 중에 하나로 수천 곳을 폭격해야 한다는 주장도 설득력이 없다고 한다.


북한의 핵기지는 많아야 36개 정도이고 대부분 소규모라서 쉽사리 폭격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북한의 선제 타격을 무조건 제외하기 보다는 심각히 검토해야 하고 지금이 그 시기라는 주장이다. 


이글의 저자인 에드워드 럿왁(Edward Luttwak)박사의 소개다.


Edward Luttwak is a senior associate at the Center for Strategic and International Studies and the author of Strategy: The Logic of War and Peace.


It’s Time to Bomb North Korea

Destroying Pyongyang’s nuclear arsenal is still in America’s national interest.

foreignpolicy.com

from his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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