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악동 딛고 속속 재가동 하는 일본 원전 大飯3、4号機の再稼働、週明けにも福井県知事同意へ

후쿠시마 악동 딛고 속속 재가동 하는 일본 원전


후쿠이현 지사 "가동 동의" 

주민반발 설득 끝내 성공


  일본이 잇달아 원자력발전소 재가동을 결정하고 있어 주목된다. 니시카와 가즈미 일본 후쿠이현 지사가 현 내에 위치한 오이원전 3·4호기 재가동에 동의할 것이라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24일 보도했다. 


大飯原発3号機(右)と4号機/日本経済新聞



大飯3、4号機の再稼働、週明けにも福井県知事同意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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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원전은 재가동을 위한 일본 정부 차원의 안전검사는 통과했으나 지방자치단체 동의를 얻지 못해 멈춰 있는 상태다. 니시카와 지사는 이르면 26일 세코 히로시게 경제산업상과 면담에서 원전 재가동 동의 의사를 전할 예정이라고 닛케이는 덧붙였다.


원전 재가동을 위한 마지막 관문을 넘어서면서 원전 운영 회사인 간사이전력은 오이원전 3호기와 4호기를 각각 내년 1월과 3월부터 정상 가동한다는 계획이다. 


source 毎日新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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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원전까지 가동되면 일본 전역에서 원자력발전소 총 7기가 돌아가게 되는 셈이다. 동해를 접하고 있는 후쿠이현에는 오이원전을 비롯해 미하마(1기), 다카하마(4기), 쓰루가원전(1기) 등이 밀집해 있다. 쓰루가원전을 제외한 나머지 원전 7기는 안전검사를 통과했지만 이 중 실제로 운전이 이뤄지고 있는 것은 다카하마 3·4호기뿐이다.


 재가동을 위해서는 안전검사 외에도 원전이 위치한 지자체의 동의가 필요하다. 일본 전역에서 안전검사를 통과한 곳이 14기에 달하지만 실제 운영되는 원전이 5기에 그치는 것도 지자체 동의를 구하지 못해서다. 


오이원전 재가동과 함께 후쿠이현에 위치한 미하마원전과 다카하마 1·2호기 재가동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후쿠이현에서는 원전이 밀집한 지역 특성상 사용후핵연료 처리 방안을 놓고 지역주민들의 반발이 컸다. 

[도쿄 = 정욱 특파원]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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