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최저가낙찰제 개선했다는 종합심사제…, 원성 자자한 까닭" 언론보도 입장 표명


국토부, 

금년부터 시공평가 비중 확대 등 지속 보완중

가격 위주 낙찰자 선정, 개선방안 검토 중


[보도내용]

조선일보, 4.5.(수)

최저가낙찰제 개선했다는 종합심사제…, 원성 자자한 까닭 

입찰사 대부분이 기술점수에서 만점을 받아 변별력이 없으며,중간가격에 가장 근접한 업체가 운에 따라 낙찰 받는 방식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4/04/2017040403599.html


출처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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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표명]

'종합심사낙찰제'는 ‘14~’15년 시범사업을 거쳐 ‘16년부터 도입중이며, 저가 하도급 개선, 지역업체 참여 확대 등 일부 성과를 보이고 있고, 금년부터 시공평가 비중 확대 등 지속 보완중입니다. 


다만, 평가기준의 변별력이 낮아 가격 위주로 낙찰자가 선정되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개선방안을 검토 중이며, 발주기관, 건설업계, 전문가 등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한 뒤 개선방안을 마련하여 관계기관과 협의해 나갈 계획입니다. 

국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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