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75층에 매달린 모델 '비키 오딘트코바' Viki Odintcova's extreme modelling: VIDEO


   모델 비키 오딘트코바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빌딩으로  손꼽히는 두바이 카얀타워에 매달려 사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녀의 이름은 비키 오딘트코바(23). 그녀는 이미 300만명이 넘는 팔로워를 가진 유명한 스타다. 


사진=인스타그램(viki_odintcova, angela_nikolau)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서울신문


완벽한 인스타그램용 사진을 얻기 위해 높이 307m, 75층의 두바이 카얀 타워 꼭대기에 매달렸다. 


오직 남자 조수의 손에 의지해 엷은 공기 속으로 몸을 내밀었고, 금방이라도 떨어질듯 최대한 몸을 

뒤쪽으로 기울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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