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바바와 핵 도둑' 이란 핵장비 분실

차량 운송중 털려

주말 빈 운송차량 발견, 내용물 원자로 '행방 묘연'


   이란에서 차량으로 운송중이었던 핵분열 장비가 감쪽같이 사라졌다. 


source PanARMENIAN.Net


Iran Loses Nuclear Device, Sparks GCC Concer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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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국영언론사 아사르크 알 아삿에 따르면 지난 목요일 이란 알 수 없는 지역에서 운송중이던 핵분열 장비가 괴한들에게 도둑 맞았다고 한다.

 

영화 ‘미션 임파서블’과 같은 일이 현실에서 벌어진 것이다. 이에 대해 걸프협력위(ECC)는 성명을 통해 우려를 표명하는 동시에 국제원자력기구(IAEA)와 이번 사고내용을 공유키로 했다.

 



이번에 괴한들이 훔쳐간 원자로는 74일간 분열작업이 중단될 경우 성능이 절반으로 떨어진다는 설명이다. 이란의 핵개발 프로그램은 최근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미국 대통령에 당선된 후 재조명을 받아왔다. 지난 3월 당시 트럼프 후보는 ‘이란과의 핵협상은 돈만 퍼주는 참 나쁜 협상’이라고 비판한 바 있다.


이 뉴스를 전한 미국의 언론사들의 독자 의견에는 ‘도둑 맞았다고 쓰고 팔았다고 읽는다’, ‘급매로 팔아놓고 훔쳐갔다는거 보소’ 등의 댓글이 주를 이뤘다.

김희욱 기자 hwkim@viva100.com 브릿지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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