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피린, 50대 심장병 및 결장암 예방에 도움돼 USPSTF: Final Guidelines on Aspirin as CVD, Cancer Prevention


미국질병예방특별위원회(USPSTF), 

50~59세 매일 한알 복용 

50대 이하 또는 60대 이상은 복용 효과 불분명


   12일 미국질병예방특별위원회(USPSTF)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USPSTF: Final Guidelines on Aspirin as CVD, Cancer Preven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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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한알의 아스피린을 복용하면 일부 사람들의 심장병 및 중풍 등 심혈관 질환 및 결장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


미국질병예방특별위원회는 12일 발표한 최종 건의 중 다음과 같이 말했다. 아스피린이 심혈관 질환 및 결장암을 예방하는 데서의 장점은 그에 따른 출혈 위험보다 크다. 하지만 이런 이점이 많고 적음은 환자의 연령 및 심혈관 위험 여부에 달렸다.

   

이 건의에서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매일 미량의 아스피린(81mg)을 복용하면 가장 큰 혜택은 심혈관 질환 위험이 증가되는 50-59세 연령대 사람들이다. 


60-69세 연령대 사람들도 도움이 되지만 상대적으로 적은 바 이 연령대 사람들은 아스피린을 복용하기 전에 의사한테 자문해야 한다. 50세 이하와 70세 이상의 사람들이 꼭 아스피린을 복용해야 하는지는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

   

미국질병예방특별위원회는 또 다음과 같이 밝혔다. 아스피린은 심혈관 질환과 결장암을 효과적으로 예방하는 일종 수단일 뿐 금연, 건강 음식 및 운동 강화도 동일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원문 출처:신화사

[신화망 워싱턴 4월 14일](린쇼춘(林小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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