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홍수 기막힌 대처법...한 집은 막았고 한 집은...

 


미국 미시시피주 야주 카운티의 빅스버그 인근 마을에서 홍수로 범람한 물이 집 안으로 넘쳐 드는 

것을 막기 위해 집 둘레에 제방이 쌓여 있다. 


위 사진의 집은 제방을 높이 쌓아 안전했던 반면, 아래 사진의 집은 제방이 낮아 물이 들이닥치며 침수됐다.

미시시피강과 야주강이 합류하는 이 지역 일대는 강물이 범람해 일부 도로를 제외한 대부분 지역이 물에 잠겼다. 

[빅스버그 AFP=연합뉴스] 2011. 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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