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파리 테러 시리아-벨기에-프랑스 삼각 커넥션, 유럽 국가별 지하디스트 수

28세 압델하미드 아바우드가 수장


  전 세계를 공포로 몰아넣은 극단주의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가 132명의 사망자를 

낸 파리 테러의 기획에서부터 지시·실행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깊숙이 관여했다는 

정황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영국 킹스칼리지 국제급진주의 연구소(ICSR)가 시리아와 이라크에서 활동하는 서유럽 

출신 지하디스트(이슬람 성전주의자)들의 국적을 분류한 결과, 벨기에가 인구 대비 

지하디스트 비율이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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