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하바롭스크에 서울대 교수 설계 52층 초고층 빌딩 건립 추진 52-Story Skyscraper Projected in Khabarovsk(VIDEO)

극동지역 최초 마천루 202m 높이

서울대 교수 설계

건설 비용 2억 달러

Khabarovsk city 하바롭스크 시내 전경

위치도

* Khabarovsk 하바롭스크

러시아 극동지역 2번째로 큰 도시

러시아의 도시 하바롭스크는 극동 연방관구의 본부가 있는 러시아의 최동단 지역의 수도이며, 하바롭스크 지

방의 중심지이다. 아무르 강 유역에 자리잡고 있는 하바롭스크는, 강을 끼고있는 도시가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시베리아의 차가운 이미지를 씻어버릴 만큼 고풍스런 건물들이 줄지어 아무르 강을 

바라보고 있으며, 많은 언덕과 강을 따라 산책하기 좋은 오솔길, 극동의 역사를 간직한 시내는 관광객의 시선

을 끌고있다.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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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m 높이 건물이 2018년 하바롭스크에 세워질 계획이다. 극동지역에 러시아 최초 마천루가 지어지게 된다고 알렉산드르 시도렌코 수주회사 사장이 목요일 기자들에게 발표했다: '아직 투자자를 거명할 수 없다. 건설 비용이 2억 달러다. 건설 허가는 아직 받지 못했다.' 202.6 m 높이의 52층 짜리 건물이 하바롭스크 중심가에 설립될 전망이다. 차량 750대를 수용하는 지하주차시설을 포함해 카페, 식당, 호텔과 최고층에는 피라미드 형태의 바가 들어설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계획한 서울대 교수는 건물 바람 하중과 지진을 6점으로 매겼다: '각 도시마다 저마다의 마천루가 있다. 하바롭스크에 마천루가 지어지면 시 지역의 얼굴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sputniknews.com

52-Story Skyscraper Projected in Khabarovsk 

November 05, 2015, 8:41, (Property Xpress) - On Friday, the Planning Board of the Khabarovsk Territory will consider a 52-story skyscraper project

http://www.propertyxpress.com/news/52-Story_Skyscraper_Projected_in_Khabarovsk-034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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