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입찰담합 특별사면 조치 화답...'건설업계, 사회공헌기금' 조성

대한건설협회 및 70여개 건설업체


김현웅 법무부 장관이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광복 70주년을 맞아 단행된 특별사면 대상자 명단을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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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건설사 입찰담합 행정제재처분' 특별 사면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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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설업계가 입찰담합과 관련된 정부의 특별사면 조치에 화답하기 위해 사회공헌기금을 조성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건설협회 및 70여개 건설업체들은 사회공헌기금을 조성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날 정부는 광복 70주년을 앞두고 담합 혐의로 입찰참가자격 제한 조치를 받은 건설업체 2200개사에 대한 행정제재 감면 조치를 단행했다. 사회공헌기금은 경기활성화에 기여하라는 정부 정책에 부응하자는 취지에서 조성이 추진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조만간 구체적인 윤곽이 드러날 것"며 "조성된 기금은 사회 복지시설 지원 등에 쓰일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임해중 기자 haezung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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