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대치동 '구마을 제3지구'주택재건축 정비사업', 사업시행인가 ‘눈앞’

재건축 사업 가속도

1~3지구 분할 시행

추정 비례율 110.83%로 높은 사업성 증명

업계 관심 집중


대치동 '구마을 제3지구'주택재건축 정비사업' 위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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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강남구내 정비사업장 중에서도 노른자위로 불리는 대치동 구마을 제3지구가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받기 위한 총회를 성황리에 마치면서 업계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구마을 제3지구의 빠른 사업 속도와 높은 사업성은 국내 내로라하는 대형 건설사들의 구미를 자극하고 있다.


현재 구마을 제3지구는 조합설립인가를 받은지 1년도 채 안된 시점에 사업시행인가를 목전에 두면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개략적인 사업성 분석 결과 추정 비례율이 110.83%로 높게 나타나면서 대형 건설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것이다.


현재 관심을 보이고 있는 건설사로는 대림산업, 대우건설, 롯데건설, 포스코건설, 현대건설, 현대산업개발, GS건설 등이 거론되고 있다.


용적률 249.95% 적용해 총 273가구 건립

서울 대치동 구마을 제3지구(조합장 임정춘)의 재건축 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최근 총회를 열고 사업시행계획안을 통과시키면서 사업시행인가를 받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췄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구마을 제3지구는 성공적인 재건축을 위해 더욱 속도전을 펼칠 것으로 예상되면서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달 27일 구마을 제3지구 재건축조합(조합장 임정춘)은 사업시행인가 신청을 위한 ‘2015년 정기·사업시행인가 총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총회에서는 향후 건립될 아파트의 건축설계 개요 등이 정해지는 만큼 주민들의 총회 참석률도 높았다. 전체 조합원 144명 가운데 123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한 것이다.


뿐만 아니라 사업시행계획 인가 신청 의결의 건에 대한 동의율은 전체 조합원의 80%에 육박하면서 사업추진에 대한 단결력을 자랑했다.


우선 설계개요에 따르면 구마을 제3지구는 강남구 대치동 964번지 일대로 대지면적이 1만2천543.19㎡이다. 여기에 용적률 249.95%, 건폐율 41.07%를 적용해 지하 3층~지상 16층 높이의 아파트 총 27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건립한다.


조합설립 받은지 1년도 채 안돼 사업시행인가 목전… 서울시 실태조사도 비켜가

이와 같은 설계개요를 토대로 구마을 제3지구가 사업시행인가를 목전에 두기까지는 조합설립인가를 받은지 1년도 채 걸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빠른 사업 진행 속도의 원동력은 조합원들의 단결력과 사업추진에 대한 강한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실제로 지난 2013년 서울시의 뉴타운·재개발·재건축사업 구역을 대상으로 한 실태조사도 구마을 제3지구 주민들의 높은 재건축사업 추진 열정을 잠재우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당시 사업 추진 찬성·반대 여부를 놓고 전체 주민들의 87.3%가 투표에 참석한 결과 사업 추진 찬성률 96%라는 높은 수치가 나온 것이다. 이후 지난 2014년 2월 강남구청으로부터 전체 주민의 88.81% 동의율로 추진위승인을 받아, 같은해 9월에는 92.21%라는 한층 더 높아진 동의율로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개략적인 사업성 분석 결과 비례율 110.83%, 높은 사업성 자랑

이처럼 구마을 제3지구가 조합원들의 단결을 발판으로 빠른 사업을 추진할 수 있었던 배경은 높은 사업성에 있다. 개략적인 사업성 분석 결과 추정 비례율 110.83%라는 높은 수치가 산정된 것이다.


이에 따라 조합원들의 추정 분담금도 산출됐다. 일례로 토지면적 56.46㎡를 소유한 토지등소유자의 권리가액은 7억4천216만4천원으로 추산됐다. 이 토지등소유자가 제일 작은 24평형 신축 아파트를 분양 받을 시 1억1천348만3천원을 환급 받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제일 넓은 46평형을 분양 받을 시에는 4억5천323만8천원의 분담금이 발생한다.


또 토지면적 80.70㎡를 소유한 토지등소유자의 권리가액은 10억2천541만4천원으로 추산되면서, 제일 작은 24평형 신축 아파트를 분양 받을 시 3억9천673만2천원을 환급 받는다. 반면 제일 넓은 46평형을 분양 받을 시에는 1억6천998만8천원의 분담금을 내야 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하우징헤럴드 이혁기 기자  lhg@houz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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