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남북 건축 특색 한데 모인 '후베이 관음당((湖北 觀音堂)'


[신화사 쉬안언 4월 20일] 중국 후베이(湖北) 쉬안언(宣恩)현 가오뤄(高羅)향 황쟈허(黃家河)촌 관음당(觀音堂) 이씨고택(李氏老宅)은 보다 완전하게 보존된 '지주(地主)장원'으로써 중국 서남 소수미족 건축과 인문과학에 대한 연구에 높은 가치를 가지고 있다. 관음당은 청나라때 지었다. 이 건물은 중국 남북 민간 건축의 특색이 집중돼 있다. 2013년 후베이성 고건축보호센터의 수선을 거쳐 관음당은 관광객들에게 무료로 개방하고 있으며 당지의 저명한 인문경관으로 되였다.  (번역/왕범)


#(美丽中国)(2)湖北深山观音堂 荟萃南北老宅院


#(美丽中国)(3)湖北深山观音堂 荟萃南北老宅院


#(美丽中国)(4)湖北深山观音堂 荟萃南北老宅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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