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 ‘경기 건축 세계관, 그 도넛의 포용성’ 등 
24개 아이디어 선정

경기도는 1일 올해 건축문화상 계획작품 부문 주제에 대한 도민 아이디어 공모결과를 발표
했다. ⓒ 경기G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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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서울을 둘러싼 경기도의 지정학적 위치와 사회경제적 여건을 반영해 포용성을 강조한 ‘경기 건축 세계관, 그 도넛의 포용성’ 제안이 경기도 건축문화상 계획작품 부문 1등을 차지했다.


도는 1일 올해 건축문화상 계획작품 부문 주제에 대한 도민 아이디어 공모결과를 발표했다.

1월 29일부터 2월 11일까지 진행된 이번 공모에는 건축 전공 학생 및 종사자 등이 74개 아이디어를 제출했으며, 도는 이 가운데 전문가 심사를 거쳐 1등 1점, 2등 3점, 3등 10점 등 24개 아이디어를 선정했다. 

2등에는 ‘소통의 건축’, ‘G.L(Gyeonggi-do+LINK) 건축문화상’

‘Harmonication(Harmony+communication)’, 3등에는 ‘다시, 새롭게 처음처럼’, ‘건축! 사람을 담다. 자연을 닮다’ 등이 선정됐다. 

심사위원들은 “이번 아이디어 공모에서는 경기도의 비전과 핵심가치인 안전, 소통, 통합에 대한 내용과 최근 건축 흐름을 반영한 친환경, 전통에 대한 내용이 다수를 차지했다”고 설명했다.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는 금년도 건축문화상 주제 선정 시 자료로 활용되며, 아이디어 제출자에게는 총 10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이 수여될 예정이다. 

경기도 건축문화상(계획작품부문)은 우수 건축물의 창작의욕을 고취하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전국 건축 전공 대학생과 건축사사무소 근무자들의 창작 작품을 대상으로 경기도와 경기도시공사, 경기도건축사회 등 유관단체가 공동으로 1996년부터 매년 실시해 온 건축설계공모전이다. 

올해 경기도 건축문화상(계획작품부문)은 3월 공고, 6~7월 작품을 접수해 10월 말 경기건축문화제 기간에 시상, 전시될 예정이다. 공고문은 경기건축문화제 홈페이지(http://www.gacf.or.kr), 경기도 홈페이지, 일간지 등에 게재된다.

도 관계자는 “올해 경기도 건축문화상(계획작품부문)은 예년과 달리 주제가 있고 학사일정에 맞춰 작품접수 시기를 9월에서 6월로 앞당겼다”며 “수상자에게는 상금과 해외건축탐방 특전 등이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G뉴스 | 노경희 khrohh@kg21.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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