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사라져야 할 PC 기술 13선


 

어떤 기술은 필요성이 없어진 이후에도 계속 살아남아 있다. 


시간보다 빠르게 컴퓨팅 환경이 변화하고 있지만, 어떤 PC 기술은 자신들이 환영받지 못하게 됐다는 사실을 아직 모르고 있다. 


한편으로는 메인보드 업체들이 고맙게도 기존 하드웨어의 수명을 더 늘려준다는 점에 박수를 보내야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전혀 사용할 일이 없는 부품들에도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더 이상은 활용도가 없을 것으로 보이는 구식 기술을 정리했다.


1. 병렬 ATA

IDE(Integrated Device Electronics)로 알려져 병렬 ATA(Parallel Advanced Technology Attachment)는 이제 더 이상을 이름을 듣기도 힘들 정도로 오래 됐다. 1986년 기계식 하드 드라이브와 광학 드라이브를 위한 인터페이스로 개발된 것으로, 이미 10년 전부터 SATA로 대체되고 있다. 

.....

http://www.itworld.co.kr/slideshow/81372

디지털 디바이스


"from past to future"
society & culture
conpaper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