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송파구 일대 동공 및 싱크홀 현황 및 대책

 

 

 

서울 석촌지하차도에서 동공(洞空. 빈 공간)이 총 7개로 늘어나면서 시민의 불안감이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 관계자에 따르면 공사가 진행된 석촌지하차도의 지하는 과거 강가였던 충적층

(모래와 자갈로 구성된 연약지반)으로 터널 표면에서 그라우팅(틈새 메우기)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터널 위 지반이 내려앉을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jin3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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