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건설사 50%, “5년 내 빅 데이터 도입해야” - 건설산업연구원

 

 

Big Data Can Help Construction Companies Deliver Projects On Time

출처 http://www.bigdata-startups.com/big-data-construction-companies-deliver-projects-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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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산업연구원이 「빅 데이터에 대한 건설기업의 인식 실태와 향후 대응 방향」보고서 발간했다.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30대 건설사 기술부서 및 기획.경영 부서 실무자의 50%가 5년 내 빅 데이터 도입을 계획해야 한다고 응답했다”고 발표했다고 언급했다.

 

다음은 빅데이터의 건설산업 대응방안에 대한 설문 결과이다.

 

30대건설사 기술.기획.경영부서 실무자 대상 ‘건설기업의 데이터 활용도 및 빅 데이터 설문’ 시행

설문 응답자

 

75%, “건설기업의 데이터 분석 활용 수준은 높지 않다” 응답
39%, “데이터 관리 부실은 회사 내 데이터 관리 문화 형성돼 있지 않기 때문”
86%, “건설기업 내 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의사결정 문화 필요”
73%, “회사 내에 데이터 분석 전문 인력이 필요”
75%, “현재 빅 데이터 도입 계획 없어”
50%, “늦어도 5년 안에는 빅 데이터를 도입해야”

 

데이터 분석 전문인력 활용 분야로 건설시장 분석, 리스크관리, 입찰/계약 관련 의사결정 분야로 꼽았다.

 

보도자료-빅데이터.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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