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크리트 단위수량 측정 기술 개발 상용화 성공

 

 

 

단위수량 측정기 - 대윤계기산업

 

 

굳지 않은 콘크리트의 단위용적(1㎡) 안에 있는 물의 양을 측정할 수 있는 단위수량 측정기 기술이 계량·계측 분야의 기술 선도 기업인 대윤계기산업(주)의 기술력을 통해 개발, 상용화에도 성공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 회사의 자체 기술력에 도로교통연구원의 기술 자문과 설계기술 지원이 더해져 완성된 단위수량 측정기는 국내 최초로 단위용적 질량법에 메어 미터를 적용한 장비로 단위수량 정밀측정은 물론 공기량 측정, 잔골재와 굵은 골재 밀도까지도 정확히 측정할 수 있는 장비다.


이 장비는 단위용적 질량이 변할 경우 단위수량이 같이 변하는 원리를 이용, 단위용적 질량과 공기량의 계획값과 실측값의 차이를 믹싱 후 콘크리트 단위수량으로 환산해 측정한다.

 

제품 이동성 보관성 뛰어나 현장에서 쉽게 사용
최대허용 오차량 ±5kg/㎥ 이내 측정 오차 자랑


콘크리트 단위수량 측정기는 별도의 체가름 시험을 거치지 않고 굳지 않은 콘크리트를 사용해 측정 시간이 5분도 채 걸리지 않을 만큼 신속한 측정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바다모래의 염화물을 비롯해 시멘트 제조사별 특성, 혼화제 종류, 혼화제의 제조사별 특성 등에 영향을 받지 않고 측정이 가능하고 별도의 일반 공기량 시험기가 필요 없어 구입비용과 추후 교정비용, 수리비 등을 절감할 수 있다.


특히, 제품 이동성과 보관성이 뛰어나 실내 실험실은 물론 현장에서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기존 측정법 보다 많은 약 7ℓ의 분취 시료를 사용해 최대허용 오차량 ±5kg/㎥ 이내의 측정 오차를 자랑한다.


무엇보다 이 장비는 순수 국산제품으로 사후 관리와 환율 변도에 따른 가격변동, 차후 부품가격 변동의 우려가 없는 점도 장점으로 꼽히고 있다.

 

대윤계기산업(주)는...
지난 1982년 설립 이래 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성실한 자세로 근무할 때 좋은 제품이 나온다'는 신념으로 기술개발과 경험을 쌓아온 결과 현재는 계량·계측 분야의 선두 기업으로 입지를 견고히 하고 있다.


특히, 이 회사는 끊임없는 연구와 개발의지는 물론 축적된 기술력과 견실한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시장을 뛰어넘어 현재 전 세계 21개국에 제품을 수출하며, 전 세계시장을 향해 건설장비와 수질환경사업부문에서 명성을 쌓아가고 있다. 


이 같은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이 회사 레미콘, 수질, 계측, 교정 분야의 사업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기술력
대윤계기산업은 기술개발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바탕으로 다양하고 실용적인 제품들을 꾸준히 고객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지난 2001년 정밀진흥대회에서 석탑산업훈장 수상을 비롯해 2012년 한국정밀진흥대회 개발부문 ‘대통령상 표창’ 수상에 이르기까지 기술력을 대내외적으로 공인 받았다.


그 중 NeP와 녹색기술로 인증 받은 온라인 수질분석기는 기존 외국 제품에 의존하던 수질분석 장비류를 국내 기술로 발전소의 특성에 알맞게 특화된 분석기로 국내 제품으로는 최초로 국내의 모든 화력, 원자력 발전소에 설치돼 현장에서 사용 중에 있다.


특히, 한국발전 플랜트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국내에서 제조되는 만큼 빠른 납품과 설치가 가능하고 현장 문제 발생 시 빠른 사후대처도 가능하다.


화력, 원자력 발전소 이외에도 하·폐수 처리 공정, 화학 프로세스, 펄프, 반도체, 제약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이와 함께 이 회사의 염화물 측정기는 국내 최초 신기술(NT)과 우수한 품질 제품(EM) 인증을 받은 최고의 장비로 인정받고 있다.


이 측정기는 염화이온 센서를 이용, 수용액 내에 융해돼 있는 염화이온의 농도를 측정하기 위해 개발된 장비로 염화이온의 농도 변화에 따른 전위차를 염화이온 센서로 측정, 염화이온의 농도를 계산한다.


특히, 이 측정기는 휴대와 사용의 편리성을 극대화시킨 제품으로 1~2분 내에 측정이 가능하고 측정값 오차는 염소이온 0.1~0.5%(Cl %/Water)이며, 기준값에 대한 ±10% 이내를 자랑한다.

 

또한, 특별한 분석 없이 간단한 조작만으로도 현장에서 즉시 데이터로 이용할 수 있어 콘크리트 품질관리에 기여하고 있다.


이 회사의 디지털 공기량 시험기도 눈여겨 볼만하다.


굳지 않은 콘크리트의 공기량 측정에 사용하는 이 시험기는 기존의 아날로그 방식을 보완한 새로운 개념의 디지털 방식으로 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과의 공동 개발을 통해 개발됐다.


이 제품은 국내 최초로 생 콘크리트를 걸러낼 필요 없이 간단하게 측정이 가능해 최고의 품질관리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공기 유입 후 시험레버를 누르는 것만으로 시험이 완료돼 간단하고 편리하며, 컴푸레셔가 내장돼 있어 편리하게 자동으로 공기를 유입할 수 있다.


특히, 용기용적이 변해 오차가 발생하더라도 교정을 통해 항상 정확한 값을 유지할 수 있다.


이외에도 이 회사는 염도, 나트륨, 온도측정이 모두 가능한 나트륨 케어 제품과 디지털 온습도계, 휴대용 염도계, 휴대용 비중계, 짠맛센서, 휴대용 온도계 등도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대윤계기산업은 KOLAS 지정 국가 교정기관으로도 지정돼 제품의 불량률 저감과 성능 향상을 유도하고 있다.

 

[기사본문]

http://www.ctman.kr/

건설기술신문

오성덕 기자 


 

728x9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