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새만금지구 공급설비 건설공사', 한양 시공사 선정

 

 

OCI 열병합발전소의 조감도

 

18개 건설사가 입찰에 참여한 군산 새만금지구 공급설비 건설공사 시공사가 결정됐다.

7일 1단계 입찰금액 적정성 심사 1순위로 선정된 한양은 2단계 심사결과 최종낙찰자로 선정됐다.

 

‘군산 새만금지구 공급설비'는 현재 OCI가 새만금지구에 건설하고 있는 열병합발전소에

LNG(액화천연가스)를 공급하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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