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상반기 해외계약, 2012년도에 '반토막'

 

 

 

 

대기업 ENG 제외 15社 中 14社가 2,000만달러에도 못미쳐
순수 신규 계약으로는 38%가 다시 감소


국내 수주부진으로 해외진출이 절실했던 엔지니어링업체들의 해외 진출 성적이 기대에 크게 못미치는

것으로 밝혀졌다.

 

14일 본지가 해외건설협회 자료를 바탕으로 15개 엔지니어링사들의 상반기 해외계약 실적을 집계한

결과, 건수로는 68건, 금액으로는 4억1,323만달러의 계약이 이루어진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전년 동기대비 건수로는 4.6%가 올랐지만 금액으로는 17.4%가 급감한 수준이다

 

[기사본문링크]

http://www.engdaily.com/news/articleView.html?idxno=3418

(엔지니어링데일리) 이명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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