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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라고 하면 영어로 보통 리포터(Reporter)라 말한다.

 

저널리스트의 하위 직종 중 하나로 뉴스를 취재하여 기사로 작성하고 편집하는 사람이다라고 위키백과에 표현되어 있다.

 

사람들은 기자는 대단한 직업이라고 생각한다. 어려운 직업이면서 화려할 수도 있다.

사실 과거에는 그랬다.

 

근데 요즘은 그렇지 않은 것 같다. 심지어 88세대라고도 표현한다.

그만큼 어려워졌다는 반증이다.

 

인터넷이 발달한 현대에 들어와서 각종 매체가 보도에 자유로워면서 기자의 명색이 퇴색해버린 것은 확실한 것 같다.

 

요즘 검색을 좀 하는 사람은 느린 기자보다 세상의 소식을 더 빨리 알 수 있다. 이런 상황에서는 기자의 역할이 제한적일 수 밖에 없다.

 

물론 글 쓰는 기법에 있어서는 탁월하지만 그 또한 모방하자면 그리 어려운 일도 아니다. 전세계적으로 도서 판매가 인터넷 매체때문에 점차 사양화하고 있는 것과 같은 맥락이다.

 

사실 인터넷 매체를 매일 검색해서 분석하는 사람으로서 요즘 기사를 보면 정부나 공공기관의  기사에 약간의 살을 붙여 언론에 사실적인 것만 보도한다.

 

제목과 내용을 보면 독자가 이해하기 쉽지 않은 부분은 적절한 주석이나 정보를 첨부해야 하는데 관련 근거가 거의 없는 편이다.

 

물론 저작권과 비용에 관련된 부분도 없지는 않겠지만 궁극적으로 언론이 제 역할을 하려면 진정으로 독자를 위한 보도 매체가 되어야 할 것이다.

 

황기철

 



Posted by engi, conpaper En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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