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립보건원은 실내온도를 섭씨24도 이하로 낮추면 갈색지방(Brown Fat)이 증가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갈색지방은 에너지를 연소시켜주는 기능을 하며 비만상태인 백색지방이 증가하면 감소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주로 어린이에게서만 있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최근에는 어른들에게도 만들어진다는 사실이 밝혀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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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조직과 갈색지방 Brown f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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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조직은 백색지방조직 (white adipose tissue)및 갈색지방조직 (brown adipose tissue)으로 나뉘게 된다. 백색지방조직은 신체 지방조직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유리지방산의 원천이 되는데 이는 ATP의산화인산화 (oxidative phosphorylation) 과정을 통해 에너지를 만들어낸다. 백색지방은 주로 복강내인 그물막 (omentum), 장, 신장주위 및 둔부, 대퇴부, 복부의 피하조직에 분포한다.

갈색지방은 백색지방과는 달리 대개 저온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비산화인산화 (nonoxidative phosphorylation)를 통해 열의 형태로 에너지를 소비한다. 갈색지방은 백색지방과는 달리 지방세포의 수가 적으나 혈관 분포는 더 풍부하고 미토콘드리아 색소원이 더 풍부한데 이로 인해 갈색을 띠게 된다. 갈색지방은 목 부위, 쇄골부위, 겨드랑이, 복부 주변에 분포한다. 비만 상태에서는 갈색지방의 부피와 기능이 매우 감소한다.

고병준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가정의학교실

 

 

'Good' brown fat stimulated by cold, study shows

 

Brown fat is a beneficial type of fat that burns energy and glucose to make heat, and animal studies have shown that it protects against diabetes and obesity. Now, new research suggests long-term exposure to cold environments can stimulate growth of this "good" fat in humans, potentially benefitting glucose and energy metabolism.

 

[Link]

http://www.medicalnewstoday.com/articles/278646.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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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기철 @con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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