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0억원, 김포도시철도-부전~마산 감리 낙찰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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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억원 규모 8개 공구로 치러진 철도감리사업이 낙찰사가 결정됐다.

 

20일 철도시설공단과 엔지니어링업계에 따르면 김포도시철도 감리의 낙찰자로 KRTC, 도화엔지니어링, 동명기술공단, 서현기술단, 삼보기술단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또 19일 개찰된 부전~마산 복선전철 감리는 진우엔지니어링, 동명기술공단, 평화엔지니어링이 낙찰됐다.

 

[뉴스링크]

http://www.engdaily.com/news/articleView.html?idxno=3346

 

(엔지니어링데일리)정장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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