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세린(Vaseline)의 놀라운 효과 10 life-changing ways Vaseline can improve your skin for good

 

화장품 대용 보습 효과 매우 커

아토피성 피부염 예방

 

보습

바세린은 보습효과를 기초로 하여 피부 관리에 탁월한 효능을 자랑한다. 약건성의 피부에는 로션과 함께 바세린을 적당히 섞어 발라주면 보습효과가 좋다. 사실 수분이 빠져나가는 효과를 막는 데에는 바세린만한 게 없다. 그런데 시중의 다른 화장품에는 지속적으로 빠져나가는 수분을 보충해주거나 다른 성분들(ex: 미백, 노화방지 등)이 들어 있을 뿐이다.

 

 

바세린이 피부를 영원히 개선하는 10가지 놀라운 방법

'I'm an esthetician and the product I have been using for 4 decades has a life-changing effect on the skin'

https://www.gbnews.com/lifestyle/skin-care-vaseline-daily-youthful

 

그렇기에 바세린은 그 자체로 훌륭한 립밤이다. 사실 립밤 제품들도 바세린을 기초 재료로 하여 향료나 다른 성분을 추가한 것일 뿐이다. 피부과에서는 입술이 심하게 트거나 건조한 환자들에게 상용 립밤이 아니라 오히려 바세린을 자주 바르라고 알려주기도 한다. 병원에서도 입원한 환자들이 겨울철에 입술이 마르면서 트기 시작하면 입술에 바세린을 면봉이나 거즈로 발라주기도 한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바세린은 수분을 막아주는 효과가 있는 것이지, 바세린 그 자체로 수분이 되지는 못한다. 따라서 수분 보충을 해준 다음, 입술에 바세린을 바르는 것이 좋다.

 

입술 수분이 빠져 나가지 않게 하는 데 효과가 크지만 번들거림, 미끌거림이 매우 심하며 크기가 커 휴대가 불편하기 때문에 외출 시 선뜻 사용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기는 하다. 하지만 한국을 포함한 일부 국가에는 휴대용으로 작은 크기의 바세린도 파는데 포장에 Lip care, 입술 트는 데 쓰라고 적어 놓았다. 약간의 분홍빛과 장미향이 나는 제품도 있다. 립밤보다 보습력이 좋기는 하나 손에 묻혀가며 쓰기 불편하고, 보습력이 좋은 이유가 액상이라 얇게 펴바르기 어렵기 때문이라는 이유도 있으므로 고형 립밤쪽이 더 편하긴 하다. 특히 립밤 특유의 텁텁한 느낌을 싫어한다면 바세린은 좀 더 그런 경향이 심하다.

 

물론 가성비를 따지자면 큰 걸 사는 게 훨씬 나으니 공병 등에 덜어가며 쓰는 방법도 있다. 한번 바세린을 립밤 용으로 써보기 시작하면 다른 상용 제품에는 눈이 안 갈 정도로 효과가 좋다. 상기한 대로 제조사도 바세린의 이런 보습 능력을 내세워서 화장품으로도 광고할 정도고 평소 피부가 민감하거나 트러블이 심한 사람도 다른 첨가 성분이 거의 없는 바세린은 대부분 마음 놓고 안전하게 쓸 수 있다. 바세린이 효과가 없다고 느껴진다면 그건 충분히 바르지 않았기 때문이거나, 단순 건조가 원인이 아닐 수 있으므로 피부과에 가 보자.

 

코막힘 때문에 보습효과를 노리고 면봉을 이용해 콧속 점막에 바르기도 하는데 아무런 효과가 없다. 1994년에 어느 환자가 폐에 바세린이 들어가서 폐렴에 걸렸기 때문에 콧속에는 바르지 말자고 연구 결과가 나왔었는데 말 그대로 환자 한 명만 그랬다. 심지어 이후에 사람을 더 많이 모아서 실험을 했는데 짧은 기간만 잠깐 바르는 것은 큰 부작용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니까 일부러 바세린을 코로 들이마시지 않는 이상 그렇게 많이 들어가지는 않는 모양이다. 그래도 조심해서 나쁠 것은 없으니 알아서 각자 조심하도록 하자. 2015년 대한민국 메르스 유행 시 메르스로부터 내몸 지키는 꿀팁이라며 콧속에 바세린을 바르라는 유언비어가 퍼져 나갔다.

 

바세린을 바르는 것만으로도 아토피성 피부염이 예방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한글 기사. 바세린에 아토피를 일으키는 유전자의 발현을 막는 물질이 포함되어 있어 바르는 것만으로도 예방이 된다는 연구 결과이다. 그런데 연구 초기 단계이고 공식적으로 쓰이는 방법이 아니므로 섣불리 시도하거나 바세린을 이용한 민간요법이 나돌아다니면 경계하자. 그래도 바세린 자체는 위에 소개된 보습효과 때문에 대부분의 피부질환에 어느 정도 도움은 된다.

 

화장 전 눈가에 바르면 눈 화장이 지워지지 않게 오래 유지할 수 있고 건조함을 막는 등의 효과가 있어 눈에서 물이 많이 나오는 사람들에게 좋다면서 틱톡 등지에서 유행한 적이 있었는데 눈 주위에 자극을 주고 눈물샘 등을 막아 비립종, 다래끼 등이 날 수 있다는 위험이 있다.

 
Medical News Today

 

외상 치료

여러 피부 외상의 치료에 효과가 있긴 하다. 상처의 습도를 유지하며 외부균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보호하는 것인데, 바세린은 이 역할을 충실하게 해낸다. 빨간약으로 알려진 포비돈 요오드로 소독을 하고 말린 뒤에 바세린을 바른다. 하지만 바세린은 만병통치약이 아니다. 바세린은 열과 습기를 가두기 때문에 박테리아 성장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여 감염 위험을 잠재적으로 증가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수분을 가둬서 딱지 형성을 지연시킴으로써 자연 치유 과정을 늦출 수 있다. 병원에 가면 의사가 발라주는 것 같은 바세린은 실제로는 바세린이 아니라 바세린 성분에 다른 의약성분도 포함되어 있는 엄연한 의약품이다.

 

그 외에 습진에도 도움이 된다. 습진 자체가 광범위한 피부 질환을 일컫는 말인데 바세린을 환부에 바르면 자극 차단, 감염 예방, 보습으로 피부 재생력 증가 등의 피부 질환 치료의 기본을 바세린이 다 한다. 그외에 당질 코르티코이드(일명 코르티코스테로이드)라는 약까지 같이 쓰면 대부분의 습진은 낫는다. 그런데 이후 관리를 하지 않는다면 약을 끊자마자 재발할 확률이 매우 높다.

 

Healthline

 

신발과 양말이 젖어도 바꿔 신기 어려운 현장 일을 하는 사람들은 미리 바세린을 발에다 발라두면 습진 예방에 좋다. 그리고 스키장 등 춥고 발이 젖기 쉬운 곳에서도 바세린을 발에 발라두면 동상 예방에 도움이 된다.

 

그런데 상처에 바세린을 바르려고 한다면 반드시 먼저 상처를 소독하고 발라줘야 한다. 상처를 소독 없이 습하게 하는 것은 세균보고 번식하라고 판 깔아주는 것이나 다름없다. 한국처럼 의료인프라가 발달한 나라에서는 그럴 일은 적지만 소독이 어렵다면 깨끗한 물로 겉에만 씻어내고 바세린을 바른 다음 항생제를 먹는 방법도 있다. 과거 부상병들의 높은 사망률은 이렇게 비위생적인 상처 관리로 인해 발생한 감염 때문이다.

 

대표적인 피부 외상 치료 연고인 마데카솔이나 후시딘이나 둘다 글리세린 성분을 바탕으로 보습력을 유지하여 피부회복을 치유하는 것이 약리작용의 제일 중요한 핵심이지 마데카솔의 centella asiatica나 후시딘의 fusidic acid은 단지 보조적인 역할을 할 뿐이므로 석유젤리로 보습력을 높인 바세린 또한 피부 외상약으로 충분히 사용할 수 있다. 그렇지만 이렇게 쓰려면 바세린 자체가 멸균상태로 유지되어야 한다는 전제가 필요하다

 

앞서 말했다시피 바세린의 차단 효과 때문에 외부 세균이 들어오지 못함과 동시에 수분 등 내부 구성요소가 빠져 나가지 못하게 하는 효과도 있기에 신체 중 건조한 부위에 바르면 강력한 보습효과를 나타낸다. 건조한 겨울철에 피부 갈라짐을 예방하거나 치료하는 데 특히 좋다. 얼굴 및 입술이나 손등, 발뒤꿈치, 아킬레스건 등 건조해서 갈라진 곳에 그야말로 특효약. 겨울철에 입술, 손등이 갈라지다 못해 피가 나는 사람조차도 바세린을 며칠 바르고 자면 부드러운 피부로 돌아간다. 가격 대비 성능을 생각하면 감탄이 절로 나온다. 손끝에 거스러미가 많이 생길 때에도 바세린이 효과가 있다.

 

제1차 세계 대전 때는 참호족을 예방하기 위해 쓰기도 했다. 물이 찬 참호에 며칠이고 발을 담그고 있어야 하는데, 수시로 양말을 갈아신고 발을 말리거나 바세린을 바르면 참호족을 막을 수 있었다.

 

종합하면 바세린을 피부 외상 부위에 바르면 지혈, 습윤, 오염방지 등의 효과가 있으나, 항생 기능은 없다. 즉 소독 후 도포, 바세린에 항생물질이 섞여 있는 상태로 도포, 바세린 사용 후 항생제 투여 등으로 2차감염을 막아야 한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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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활유

바세린은 원래 피부에 바르는 용도로 쓰는 물건이지만, 매우 안정적이고 점도가 높은 기름 성분이라는 점 때문에 기름칠이 필요한 철물이나 가죽 제품 등에도 적용할 수 있다.

 

도검 같은 철물 관리 분야에서 베이비 오일과 함께 나란히 애용된다. 베이비 오일도 사실 99% 광물유+1%의 첨가물이라 철물이 녹슬지 않게 하는 데 효과적이다. 베이비 오일은 점성이 덜해 비교적 빨리 마르므로 단기 관리용으로 쓰고, 바세린은 점성이 높아 잘 마르지 않으므로 장기 관리용으로 쓴다.

 

피벗 같은 접히는 부분의 윤활용으로도 효과적이다.

 

스뎅말고 무쇠칼 녹방지용으로도 좋다. 애초에 립스틱의 베이스 물질이기도 하기 때문에 요리전에 잘 닦는다면 해로울 것도 없다. 물론 음식의 맛을 해치기 때문에 무쇠칼에는 최소한의 양만 사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영어 위키백과 바세린 문서에 들어가 보면 생각보다 많은 용도로 쓰임을 알 수 있다. 석유의 발견과 더불어 인류에게 주어진 선물 중 하나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다.

 

끈적끈적한 기름이기에 틈새에 바르면 틈새 형태대로 퍼지는 것을 이용하여 실험실 등에서 유리 기구의 뚜껑 틈새 등에 바세린을 발라 밀봉하는 데도 널리 쓰인다. 하지만 현재에는 가능한 한 사용의 편의성 등을 고려하여 바세린 대신 랩돌이/랩순이들의 구원자인 파라필름을 사용한다.

 

바세린으로 고체 향수를 만들 수도 있다. 또한 바세린을 바른 부위에 향수를 뿌리면 향이 오래 지속된다.

 

 

로버트 오거스터스 체스브러 ( Robert Augustus Chesebrough , /ˈtʃiːzbroʊ/ ; [ 1 ] 1837 년 1 월 9 일 ~ 1933년 9월 8일)는 영국 태생의 미국 화학자로, 석유 젤리를 발견하여 바셀린 이라는 이름 으로 판매했으며 체스브러 제조 회사 의 창립자이기도 합니다 .

 

그는 바세린을 밥 먹듯이 매일 먹었다고 한다. 결국 그는 96살까지 장수했다

절연체이기 때문에 LN2(액체 질소)를 사용하는 오버클러킹에서 CPU 소켓 주변 전원부와 램 슬롯, I/O 등을 보호할 때 사용한다.

고급 천연 가죽 제품 관리용 코팅제나 세척제로도 적합하다. 가죽은 결국 동물의 피부이니 당연한 것이다.

나무위키

 

'I'm an esthetician and the product I have been using for 4 decades has a life-changing effect on the skin'

https://www.gbnews.com/lifestyle/skin-care-vaseline-daily-youthful

 

https://www.youtube.com/shorts/K_Ifd4dGoug?feature=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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