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새 모바일 검색 기술 선보여..."맛집 찾아줘" 식당 위치 바로 표시 VIDEO: 10 biggest announcements from Google Search On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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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biggest announcements from Google Search On 22

 

1. Multisearch expanding

2. Multisearch near me coming soon

3. Google Lens translated text now cleaner

4. Google iOS App shortcutsx

5. New Search refinements

6. More visual information

7. Explore as you scroll

8. Discussion and forums

9. Translated local and international news

10. About this result displays personalization

 

새로운 구글 검색 기능 10가지 

 

  다음은 멀티검색, 렌즈, 자동완성, 검색 필터 등을 포함한 Google Search On 2022 이벤트의 가장 큰 업데이트에 대한 요약이다.

 

오늘 Search On 22 이벤트에서 구글은 구글 검색, 구글 뉴스, 구글 쇼핑 등 여러 가지 새로운 기능을 발표했다. 오늘 Google에서 언급한 몇 가지 기능에 대해 살펴본다.

 

한 가지 주의: 우리가 과거에 했던 Search On 이벤트와 달리, 이 이벤트는 구글이 검색에서 중대한 돌파구를 발표하는 것보다 아마도 더 작은 기능에 더 촛점을 맞춘 것처럼 보였다. 예를 들어 BERT, MUM 및 기타 AI 기반 구글 검색의 진보를 포함한 과거 발표와 같다.

 

gizmodo.com.a

 

 

 

 

1. 다중 검색 확장

구글은 앞으로 몇 달 안에 70개의 새로운 언어로 멀티 검색을 확대할 것이다. 구글은 지난해 영어와 미국 기반의 질의에 대한 멀티 검색을 시작했다.

 

2. 내 근처에 있는 멀티 서치 곧 다가온다.

구글 I/O에서 멀티 검색을 미리 본다. 구글은 앞으로 몇 달 안에 영어와 미국 검색 결과에서 그 기능을 시작할 것이다. 구글은 기술적으로 2022년 늦가을에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3. 구글 렌즈가 번역한 텍스트가 이제 더 정확해졌다

구글 렌즈는 매우 재미있고 거의 모든 설정에서 카메라를 텍스트를 가리키도록 하여 텍스트를 번역할 수 있습니다. 이제 구글 렌즈는 번역된 텍스트를 더 깨끗하고 혼합적인 접근 방식으로 보여줄 것이다. 이것은 올해 말에 출시된다.

 

4. Google iOS 앱 바로가기

오늘날, iOS용 구글 검색 앱은 검색자들이 검색, 번역, 음성 검색, 번역, 스크린샷 업로드 등을 더 쉽게 할 수 있도록 바로 가기를 추가할 것이다. 다음은 실행 중인 몇 가지 바로 가기 스크린샷이다.

 

 

 

 

 

 

이것은 iOS 사용자를 위해 오늘 미국에서 출시되지만, 올해 말에 안드로이드로 출시될 예정이다.

 

5. 새로운 검색 기능 개선

Google은 또한 자동 완성 및 검색 결과 내에서 검색할 때 새로운 검색 기능 및 보조 기능을 제공한다. 이제 쿼리를 입력하면 Google이 즉시 쿼리를 작성할 수 있는 태블 워드를 제공한다. 이것은 단순히 단어를 탭하는 것만으로 질의 작성기의 한 형태다.

 

 

 

 

6.자세한 시각적 정보

구글은 일부 쿼리에 대해 검색 결과에 대해 보다 시각적으로 설계된 접근 방식을 보여주고 있다. 이를 통해 여행, 사람, 동물, 식물 등에 관한 주제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탐색할 수 있다.

 

 

Google은 쿼리에 따라 시각적 스토리, 짧은 비디오, 팁, 할 일 등을 보여 줍니다. Google은 또한 이 UX에서 보다 관련성이 높은 정보를 시각적으로 강조할 것이다.

 

7. 스크롤하면서 탐색한다.

Google 검색 결과를 스크롤하면 스크롤할수록 결과의 관련성이 떨어지는 경우가 있다. 구글은 가장 관련성이 높은 정보를 맨 위에 올려놓아야 한다.

 

 

그래서 구글은 검색자들에게 그들의 쿼리에 대한 영감을 주기 위해 새로운 탐색 기능을 추가했지만 그들의 쿼리와 정확히 일치하는 것은 아니다.

 

검색자는 이 새로운 탐색 기능을 사용하여 원래 쿼리를 넘어 주제를 학습할 수 있다.

 

 

 

8. 토론 및 포럼

구글 검색은 오늘 미국 영어 결과를 위해 "토론 및 포럼" 섹션을 표시할 수 있다. 이것은 사람들이 레딧을 포함한 다양한 온라인 토론 포럼에서 이 주제에 대한 사람들로부터 직접 경험을 찾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다.

 

 

9. 번역된 국내외 뉴스

구글은 내년 초에 국내외 뉴스 기사 모두에 대해 번역된 뉴스 보도를 찾을 수 있는 방법을 출시할 것이다. 기계 번역을 사용하여 구글 검색은 다른 언어로 된 출판사의 뉴스 결과에 대해 번역된 헤드라인을 보여준다.

 

 

 

이렇게 하면 해당 특정 뉴스 기사에 감동한 국가에서 직접 "기자로부터의 권위 있는 보도"를 얻을 수 있다.

다음은 헤드라인 근처에 있는 "Google에 의한 번역"을 보여주는 스크린샷이다.

 

10. 결과에 개인 설정이 표시

구글은 또한 개인화가 고려되는지 여부를 보여주기 위해 이 결과 정보 기능을 확장하고 있다.

 

Google은 이제 검색 결과가 개인화된 경우 사용자에게 표시됩니다. 또한 Google은 개인 설정을 해제하거나 변경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따라서 특정 부서 또는 브랜드를 선호한다고 하면 새로운 쇼핑 기능 내에서 Google이 이를 구성할 수 있다.

 

다음은 이 결과에 대해 "당신을 위해 개인화"되었다고 말하는 것이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국토부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https://searchengineland.com/google-search-on-22-recap-388296)

 

 

 

 

"도쿄 여행때 꼭 챙겨야겠네"

지도 외국어 다 읽어주는 괴물렌즈

 

구글, 제3회 `서치온` 이벤트

 

 

   카메라를 들고 "맛집을 찾아줘"라고 말하니 화면에 증강현실처럼 식당 위치가 표시된다. 방향과 거리를 한눈에 알 수 있다. 이번엔 쇼핑을 위해 신발을 검색하니 신발 이미지를 메타버스처럼 360도로 돌려 볼 수 있다.

 

28일(현지시간) 구글이 검색 이벤트인 '서치 온(Search On)'에서 선보인 새로운 기능들이다.

 

새 모바일 검색 기술 선보여

영상·음성·텍스트·지도 정보

"카메라와 음성으로 검색"

 

`ATM 위치` 라이브뷰가 알려줘

360도 3D 입체쇼핑도 가능

 

   서치 온은 올해로 세 번째로, 특히 올해 이벤트에서는 텍스트 검색을 뛰어넘어 영상·음성·텍스트·지도를 혼합한 다중 검색이 주류를 이뤘다. 프라바카르 라가반 구글 수석부사장은 "구글은 20년 이상 세계의 정보를 정리하는 데 헌신해왔다"면서 "처음에는 텍스트 검색으로 시작했지만, 이제는 카메라와 음성으로 검색하는 시대를 열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카메라에 대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라가반 수석부사장은 "다음 키보드는 바로 카메라"라면서 "오늘날 사람들은 매달 80억개에 달하는 질문과 답변을 위해 구글의 증강현실 앱인 '구글 렌즈'를 사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구글은 △영어 중심인 '멀티 검색' 기능을 수개월 내로 70개 언어로 확대하고 △구글 렌즈에 번역 기능을 도입하며 △몰입형 뷰를 확대하기로 했다.

 

youtube.com/watch?v=WSkETCRe7Ic

 

edited by kcontents

 

 

 

실제로 구글 렌즈를 들어 외국어가 적힌 벽보를 비췄더니 즉석에서 벽보에 있는 언어가 영어로 번역됐다. 해외 어디를 가더라도 구글 렌즈만 있으면 외국어로 적힌 메뉴판과 신문을 손쉽게 이해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음성과 영상을 혼합한 증강현실 검색인 '라이브 뷰'를 대대적으로 업데이트했다. 지금까지는 원하는 위치를 내비게이션처럼 화살표로 보여주는 데 그쳤다면, 이제는 음성으로 제어하고 증강현실처럼 보여준다. 만약 긴급하게 현금자동입출금기(ATM)를 찾고 있다면 스마트폰을 들어 'ATM 위치를 알려달라'고 말하면 된다. 라이브 뷰가 현재 위치로부터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 어디에 있는지를 알려준다. 구글은 우선 런던, 로스앤젤레스(LA), 뉴욕, 샌프란시스코, 파리, 도쿄 등에 향후 수개월 내 시범 적용하기로 했다.

 

또 3차원 지도인 몰입형 뷰는 연내에 샌프란시스코, LA, 뉴욕, 런던, 도쿄 등에 확대 적용하고 내년에는 보다 많은 도시로 넓힌다. 구글 맵에는 '네이버후드 바이브'라는 기능이 도입됐다. 네이버후드 바이브는 단순히 지역 정보만 표기하는 것이 아니라 현지 주민들의 평가를 마치 게임처럼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프랑스 파리에 있는 '카르티에 라탱'을 검색하면 현지 맛집과 명소를 자동 추천하는데, 현지 주민들의 평가를 생동감 있게 볼 수 있다.

 



쇼핑 검색 역시 대폭 강화됐다. 구글은 "인공지능을 고도화해 350억개 이상의 품목을 처리하고 있다"면서 "이번 업데이트에선 '재고 정보'까지 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

 

가장 주목을 끈 것은 입체 쇼핑이다. 릴리안 린콘 시니어디렉터는 "360도 이미지를 만들려면 수백 장의 제품 사진이 필요하고, 이로 인해 비용이 높아진다"며 "하지만 이제 몇 장의 사진만으로 운동화를 360도에서 볼 수 있도록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신발을 검색하면 단순히 신발 전후좌우 사진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메타버스처럼 360도로 돌려 볼 수 있다. 해당 기능은 수개월 내에 도입된다.

 

이 밖에 쇼핑 가이드 기능을 강화했다. 원화는 상품 필터링을 위해 탭을 달았다. 예를 들어 산악자전거를 찾으면서 서스펜션, 가격, 크기 등을 필터링할 수 있고 본인이 한 쇼핑 결과를 불러올 수 있다.

[실리콘밸리 = 이상덕 특파원]매일경제

 

 

 

Search On '22 in under 9 minutes

https://youtu.be/WSkETCRe7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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