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격 조종 기능이 추가된 드래곤 로봇 VIDEO: Aerial Dragon Robot Reconfigures Itself Into a Flying Manipulator

건설과학 Construction,Science/IT 과학 IT & Science2022. 9. 2.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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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 우리는 다중 자유도 공중 변환 능력을 갖춘 듀얼 로터 내장 멀티링크 로봇에 대해 썼다. 물론 잠자리다. 이것은 우리가 본 것 중 가장 거친 드론 중 하나로, 4쌍의 짐벌 달린 덕트 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쌍은 2축 작동 조인트를 통해 연결되어 있어 비행에 있어 물리적으로 미친 정도로 유연하다.

원격 조종 기능이 추가된 잠자리 로봇 VIDEO: Aerial Dragon Robot Reconfigures Itself Into a Flying Manipulator

드래곤(잠자리)은 하드웨어가 있다는 점에서 무엇을 해야 할지 아는 것보다 말 그대로 더 많은 자유도를 가진 로봇 중 하나다. 하지만 요령은 하드웨어를 사용하여 실제로 유용한 작업을 신뢰할 수 있는 방식으로 수행하도록 하는 것이다. 2018년에 드래곤은 작은 공간을 통해 자신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배우고 있었지만, 이제는 물체를 조작하고 잡기 위해 전체 구조를 적응시킬 수 있다.

우리는 팔을 스테이플러로 고정한 다양한 맛의 드론을 봐왔지만, 드론의 구조 자체를 조종기로 만드는 것은 훨씬 더 멋진 해결책이다.

최근 몇 편의 논문(국제 로봇 연구 저널 및 IEEE 로봇 및 자동화 레터)에서 Moju Zhao와 도쿄 대학의 동료들은 Dragon에 대해 상당히 업데이트된 몇 가지 기능을 제시했다. 지금은 훨씬 더 안정적이지만 비디오에서 볼 수 있듯이 Zhao는 얼마나 회복력이 있는지 완전히 확신하지 못하는 것 같다.

인상적이죠? 그리고 여기 실제 산업용 밸브를 돌리고 있다. 밸브 회전을 위한 힘은 액추에이터가 아닌 프로펠러 추력에서 나온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솔직히 이걸 보는 건 좀 이상한 느낌인데, 왜냐하면 이건 개발이 덜 된 모바일 조작기처럼 행동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 생각에는, 엄밀히 말하면, 이동 조작기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그 용어와 연관짓는 데 익숙한 형태 요소는 아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계속 공중에 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드래곤이 지상 조작자는 할 수 없는 것들을 모바일로 조작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상상하는 것은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