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체의 말 Nietzsche's words] 자신의 주인이 되어라

 

[니체의 말 

Nietzsche's words] 

 

 

자신의 주인이 되어라

 

착각해서는 안된다.
 
자제심이라는 단어를 머리로 이해했다고 하여
어떤 일이든 자제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자제란 자신이 현실에서 행해야 하는 바로 그것이다.
 
하루에 한가지,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자제를 각오하라.
 
최소한 그 정도의 일을 수월히 해낼 수 없다면,
큰 일에서도 자제심을 기대할 수 없고
성공에 이를 수 없다.
 
자제할 수 있다는 것은 자신을 
컨트롤할 수 있다는 것이다.
 
자신의 가슴 속에 깃들어 있는 욕망을 
스스로 제어한다는 것이다.
 
욕망이 이끄는 대로 끌려가지 않고 자신의 행동을 
확고히 지배하는 주인이 되는 것이다.

 

 

 

A Streetcar Named Desire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미국의 극작가 테네시 윌리엄스 문호의 희곡으로 총 3막으로 구성되었다. 1947년에 초연되었으며, 초연 직후인 1948년 퓰리처상을 수상했다. 한 여성이 파멸로 도달해가는 과정을 그리는데, 다소 막장 드라마필이 나는 줄거리를 가졌기는 하지만 그 통속성안에 급변하는 미국 사회(특히 남부 상류사회의 쇠퇴와 산업화 등등)가 담겨있는 무시무시한 걸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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