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 혁명] "마치 SF 같은 밀리로봇 개발" 스탠포드 대 VIDEO: Engineers create 'origami robots' which could be used in the body

 

 

원치 않는 부작용 일으킬 수 있는 

알약이나 정맥 주사 대체

 

약물을 원하는 부위에 운반

 

   '환상의 항해'의 줄거리처럼 들릴 수도 있지만, 인체를 돌아다니며 약을 조제할 수 있는 미니어처 로봇이 곧 현실이 될 수도 있다.

 

 

스탠포드 대학의 연구원들은 구르고, 뒤집고, 회전하고, 심지어 좁은 공간에 들어가기 위해 수영할 수 있는 '밀리로봇'을 개발했다.

 

손끝 크기의 기계는 일본의 종이접기 예술에서 영감을 받아 자석을 사용하여 제어할 수 있으며, 약물 치료를 종양, 혈전, 감염 또는 통증 부위에 직접 운반할 수 있다.

 

 

연구원들에 따르면, 밀리로봇은 원치 않는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는 알약이나 정맥 주사를 대체함으로써 의학에 혁명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한다.

 

 

1966년 공상과학소설 《판타스틱 항해》에서 잠수함과 그 승무원들은 위축되어 죽어가는 환자에게 주입된다. 여기서 잠수함은 그의 정맥을 통해 그의 뇌로 들어가 레이저 총으로 막힌 부분을 파괴한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Engineers create 'origami robots' which could be used in the body 

 

(Source: 

https://www.dailymail.co.uk/sciencetech/article-10914987/Miniature-origami-robots-flip-spin-SWIM-dispense-medicines-body.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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