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I로 세계 최초 뇌 염증 촬영 성공 Scientists used magnetic resonance imaging to show brain inflammation in vivo for the first time

 

치매, 파킨슨병, 다발성 경화증에 적용

 

  과학자들은 처음으로 자기공명영상(MRI,magnetic resonance imaging)을 사용하여 생체 내에서 뇌 염증을 보여주었다.

이것은 알츠하이머와 다른 치매, 파킨슨병, 다발성 경화증에 적용될 수 있다.

 

MRI로 세계 최초 뇌 염증 촬영 성공 Scientists used magnetic resonance imaging to show brain inflammation in vivo for the first time



과학자들은 처음으로 자기공명영상(magnetic resonance imaging)을 사용하여 생체 내에서 뇌 염증을 보여주었다.

 

UMH-CSIC 신경과학 연구소의 연구원들은 획기적인 연구에서 확산 가중 자기공명영상(dw-MRI)을 사용하여 뇌의 회백질에서 미세글리아와 성세포 활성화를 촬영하는 혁신적인 비침습적 접근법을 고안했다고 금요일 발표된 연구소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밝혔다. 그 발전은 알츠하이머와 다른 치매, 파킨슨병, 그리고 다발성 경화증에 적용될 수 있다.

 

 

 

이런 유형의 MRI에서 나오는 첫 번째 신호는

"이러한 유형의 MRI(dw-MRI)에서 나오는 신호가 각 세포 집단에 대한 특정 발자국을 가진 미세글리아와 성상세포의 활성화를 감지할 수 있다는 것이 처음으로 밝혀진 것이다. 우리가 사용한 이 전략은 정량적 면역조직화학에 의해 검증된 형태학적 변화를 반영한다"고 신경과학연구소 UMH-CSIC의 Silvia de Santis 박사와 Santiago Canals 박사가 언급했다.

 

생체 내에서 뇌 염증을 영상화하기 위한 이전의 금 표준은 양전자 방출 단층 촬영(PET)이었다. 그러나 이 과정은 일반화하기 어려웠으며 이온화 방사선에 노출되는 것과 관련이 있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https://interestingengineering.com/magnetic-resonance-imaging-brain-inflammation)

 


 

자기공명영상(MRI)이란?

자석으로 구성된 장치에서 인체에 고주파를 쏘아 신체부위에 있는 수소원자핵을 공명시켜 각 조직에서 나오는 신호의 차이를 디지털 정보로 변환하여 영상화하는 것을 말한다.

 

근육이나 인대와 같은 연부조직의 해상도와 대조도가 좋으며, 조영제와 같은 특별한 약물 없이도 고해상도의 혈관 영상을 찍을 수 있다.

 

 

 

특히 뇌신경계 영상에서 뇌경색 같은 질환을 진단하고 경과를 관찰하기에 좋은 검사다.

 

MRI는 X-ray처럼 이온화(전리) 방사선이 아니므로 인체에 무해하며, 환자의 자세변화 없이 원하는 방향에 따라 인체에 대해 횡축 방향, 종축 방향, 사선 방향 등의 영상을 자유롭게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MRI로 세계 최초 뇌 염증 촬영 성공 Scientists used magnetic resonance imaging to show brain inflammation in vivo for the first time
광주미래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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