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들고 찍는 셀카는 그만...날으며 찍는 플라잉 카메라 등장 VIDEO: Snap launches a flying camera drone as a new way to take selfies
경제문화 Economy, Culture/사진미술 Photo & Arts2022. 4. 29. 15:21
픽시(Pixy) 229.99달러
소셜 미디어 앱인 Snapchat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지만 Snap은 오늘 새로운 하드웨어인 플라잉 카메라를 출시했다.
픽시(Pixy)라고 불리는 비행 카메라는 오늘 스냅의 파트너 서밋에서 공개되었으며, '크고 작은 모험에 적합한 프리 플라잉 사이드킥'으로 설명된다.
픽시는 컨트롤러나 설정을 필요로 하지 않으며, 손바닥에 착지하기 전에 셀카를 찍으면서 스스로 작동한다.
픽시는 229.99달러의 가격으로 스냅챗 앱에 무선으로 전송하고 저장하는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Snap의 공동 설립자이자 CEO인 Evan Spiegel은 '새로운 관점에서 그 순간의 자발성과 재미를 포착하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이 바로 여러분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버튼 한 번으로 픽시는 비행기를 타고 여행을 떠난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Snap launches a flying camera drone as a new way to take self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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