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도 자를 수 있는 광선검 개발자 기네스북에 올라 VIDEO: Guinness World Records recognizes Russian YouTuber as making world’s first retractable lightsaber

 

개발자

"평생 '스타워즈'의 열렬한 팬

 

  세계 최초의 접이식 광선검으로 영화 마법이 살아났다.

 

러시아 출신의 유튜버 알렉스 버칸이 최근 세계 최초의 접히는 광선검의 제작자로 기네스북에 의해 인정받았다. 버칸은 인기 있는 유튜브 채널 Alex Lab을 운영하고 있다.

 

강철도 자를 수 있는 광선검 개발자 기네스북에 올라 VIDEO: Guinness World Records recognizes Russian YouTuber as making world’s first retractable lightsaber

 

보도자료에따르면 '스타워즈' 영화 시리즈에서 영감을 받은 부르칸의 광선검이 0.9m 플라즈마 블레이드를 만들어냈으며 온도는 화씨 5072도(섭씨 2800도)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네스에 따르면 이 칼은 강철도 자를 수 있다.

버칸은 비디오에서 "평생 '스타워즈'의 열렬한 팬이었고 광선검이 내가 가장 원하는 장비였다"고 말했다.

 

그는 기네스에 2013년부터 주로 수소 발전 장비를 연구하고 연구해왔으며, 이것이 그가 자신만의 광선검을 만들도록 시도하도록 영감을 주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 과정은 분명히 쉽지 않았다.

 

부르칸은 "개발과 건설 과정에서의 모든 과정은 도전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인터넷과 쓰레기장에서 광선검을 위한 아이디어와 예비 부품들을 모으는데 수년을 보냈다고 기네스에게 말했다.

 

부르칸의 첫 광선검은 최대 전력으로 30초밖에 지속되지 않지만, 여전히 강력한 도구이다.

 

부르캄은 "플라즈마는 높은 철화 입자의 흐름이기 때문에 이 광선검이 번개와 다른 고전압 전하를 끌어당길 수 있다"고 말했다. "이 기계가 할 수 있는 가장 놀라운 것은 손에 들고 있는 진짜 광선검의 진정한 느낌을 주는 것이다."

 

그는 광선검과 그 디자인을 계속해서 개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것은 첫 번째 시제품이기 때문에 많은 제약이 있다,"라고 그는 말했다. "그것은 최대 출력으로 30초 동안만 작동하며, 수소 성화가 그렇게 안정적이지 않고 움직일 때 쉽게 볼 수 있다. 가끔은 수소 플래시백 때문에 손에서 광선검이 터지기도 한다."

 

강철도 자를 수 있는 광선검 개발자 기네스북에 올라 VIDEO: Guinness World Records recognizes Russian YouTuber as making world’s first retractable lightsaber
via youtube

 

기네스에 따르면, 부르칸이 광선검을 만든 유일한 사람은 아니다.

 

캐나다 회사 핵스미스 인더스트리도 광선검을 개발했는데, 이것은 최초의 접히는 광선검으로 기네스 기록에 올랐다. 이 회사는 또 다른 유튜버인 제임스 홉슨에 의해 시작되었다.

 

Hacksmith Industries의 광선검에는 외부 전원이 필요하다 – 작은 백팩에서 광선검에 부착되어 있다. 기네스에 따르면, 광선검은 액체 프로판 가스와 산소로 작동된다.

 

버칸은 최초의 접히는 광선검으로 기네스북에 올랐으며 더 많은 영화 기술을 되살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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