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해룡, 영국에서 발견 Prehistoric 33-Foot-Long “Sea Dragon” Fossil Found in UK Reservoir

 

   잃어버린 네시의 친척과 함께 네스호의 괴물이 영국에서 나타났을지도 모른다. 어룡으로 알려진 실제 해룡이 최근 영국 러틀랜드의 한 저수지의 배수구에서 발견되었다. 이 화석은 길이가 10m에 달하며 무거운 머리와 강력한 턱을 가지고 있다. 그것은 쥐라기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며 영국에서 가장 크고 중요한 발견물이다.

 

실제 해룡, 영국에서 발견 Prehistoric 33-Foot-Long “Sea Dragon” Fossil Found in UK Reservoir



그 저수지는 육지로 둘러싸인 지역에 있는 런던으로부터 약 100마일 위에 있다. 이 단체는 앵글리안 워터(Anglian Water)와 레스터셔(Lestershire)와 러틀랜드(Rutland) Wildlife Trust에 의해 운영되며, 둘 다 흥미로운 "메가 파인드"를 기록했다. 

 

선사시대 파충류는 유지보수를 위해 배수되면서 저수지 물 밖으로 나왔다. 한 노동자가 땅에서 튀어나온 척추뼈처럼 보이는 것을 알아챘다. 고생물학자 딘 로맥스가 곧 현장에 나타났다. "이것은 지금까지 발견된 어떤 공룡 뼈보다도 완전하고 크며, 그래서 그것은 매우 많은 이유로 엄청난 발견이다," 라고 고생물학자가 말했다.

 

 

 

 

1970년대에 이 지역에서 더 작은 공룡 화석이 발견되었지만, 이 새로운 발견은 정말로 강력하다. 길이가 10m 가 조금 안 되는 이 화석은 1.8m의 두개골과 1톤이 넘는 무게를 가지고 있다. 따뜻한 피를 가진 어룡은 1억 8천만 년 전에 돌아다녔고 공기를 마셨다. 그것은 거대하고 사나운 돌고래와 상대적으로 비슷하게 생겼을 것이다. 로맥스는 "이 기간 동안, 그것은 먹이사슬의 꼭대기에 있었을 것이다. 그것은 최고의 포식자이며, 아마도 전 세계 바다에서 가장 큰 동물들 중 하나일 것이다."

 

실제 해룡, 영국에서 발견 Prehistoric 33-Foot-Long “Sea Dragon” Fossil Found in UK Reservoir
via youtube

 

 

다음에 신비한 바다 괴물을 찾으러 영국에 온다면 스코틀랜드 남부로 여행 가서 러틀랜드 주변을 둘러보세요. 그동안 해룡 화석은 앞으로 2년 안에 발굴, 청소, 보존, 전시될 예정이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https://mymodernmet.com/sea-dragon-ichthyosaur-fossil-uk/)

 

 

 

 

Discover the #RutlandSeaDrag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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